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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수려한 연꽃은 덤…' 물놀이장 13일 개장

입력 2018.07.12. 11:25 수정 2018.07.12. 13:10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13일 개장해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매년 3만 여명이 찾고 있는 회산백련지 어린이 물놀이장. 2018.07.12. (사진=무안군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연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13일 개장해 8월15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6000원, 어르신 및 유아는 5000원이며 무안군민은 감면요금이 적용된다.

군은 개장에 앞서 물놀이장에 어린이풀, 유아풀, 파도풀을 비롯한 샤워실, 매점,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과 그늘막시설 등 부대시설을 확대했다.

지난 2016년 개장한 물놀이장은 인기를 끌면서 매년 3만 여명이 찾는 지역의 여름철 명소로 자림매김하고 있다.

이 곳에는 최신 시설의 오토캠핑장도 조성돼 가족단위, 단체모임 등으로 이용하기에도 좋아 올 해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드넓은 인근 회산백련지에 핀 백련의 수려한 경관은 덤"이라며 "매일 주차관리와 쓰레기수거, 응급처치 지원 등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 안전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놀이장 이용에 대한 문의는 회산백련지(061-285-1323~4)나 홈페이지 (http://tour.muan.go.kr/lot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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