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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하나다' 세계청년축제 13일 개막

입력 2018.07.10. 16:24 수정 2018.07.11. 09:19 댓글 0개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2018 세계청년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2018.07.10. (사진=광주시 제공)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청년들의 문화난장이 될 ‘2018 세계청년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문화행사로 시작한 세계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장형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제4회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은 하나다’라는 주제로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5·18민주광장 주무대에서는 이 시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엮은 개막퍼포먼스 ‘청년, 100인의 삶을 노래하다’를 시작으로, 방송인 유병재씨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발칙한 청춘’,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의 런웨이 패션쇼, 전라도․충청도 대학생들의 끼 공연 ‘상상청춘적쇼’ 등이 펼쳐진다.

ACC 하늘마당에서는 시민과 청년들의 양방향 소통형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청춘라디오’를 진행한다.

ACC 옥상정원에서는 여행과 유학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는 ‘세계탐구생활’이, 옥상정원 소무대에서는 외국인 공연팀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갈라뮤지컬 ‘청춘을 달리다’ 공연과 청년 댄서들의 배틀대회, 청춘고민포차, 플리마켓 등도 펼쳐진다.

이지훈 2018 세계청년축제 청년감독은 "이번 축제에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경험, 이야기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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