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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곡형 천연 피서지' 영암 기찬랜드 14일 개장

입력 2018.07.05. 10:32 수정 2018.07.05. 12:42 댓글 0개
【영암=뉴시스】남도지역의 여름철 웰빙피서지로 자리매김한 월출산 기찬랜드. 2018.07.05.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영암=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자연계곡형 천연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氣)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를 오는 14일부터 개장해 8월26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부터 기찬랜드 개장에 대비해 입장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물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올 해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확대하고 관광안내소를 추가 설치했다.

또 풀장 시설물을 정비하고 뱅뱅이골 기찬랜드 주변에는 여름꽃 1만2000본을 식재했으며, 안전사고 대책 일환으로 월출산 기찬랜드 내에 CC-TV를 늘리고 여성전용 화장실을 신규 설치했다.

이 외에도 전문성과 성실성을 갖춘 55명의 안전요원을 모집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토록 했다.

군은 14일 개장식에 맞춰 박현빈, 강진, 현진우, 지원이, 이혜리, 조승구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관광객과 군민이 참여하는 웰빙 장어잡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찬랜드는 이제 남도지역에서 꼭 가봐야 할 여름철 웰빙 피서지이자 관광지로서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면서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점검과 주변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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