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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름 휴가철 '무안~제주 노선' 한 달간 취항

입력 2018.06.26. 09:20 수정 2018.06.27. 08:39 댓글 0개
7월22일부터 8월21일까지 주 4회 운항 예정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제주항공이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한 국제선 4개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7일간 무안에서 출발하는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등 국제선 4개 노선에 대한 '특가 항공권'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2018.06.15. (사진=제주항공 제공) lcw@newsis.cm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제주항공은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22일부터 8월21일까지 '무안~제주 노선'을 한 달간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안~제주 부정기편 노선은 주 4회, 매주 '화·수∙금∙일요일' 운항한다.

무안발 제주행은 무안공항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하며, 제주발 무안행은 제주공항에서 오후 10시20분에 출발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국내선 노선의 다양화를 시도하고, 성수기 해당 노선의 시장성을 살펴 볼 예정이다.

무안~제주 노선 항공권 예매와 스케줄 확인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또는 모바일 웹과 앱을 이용해 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운용 효율성과 이용객 편의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제주~무안 노선의 정기편 전환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을 '제3의 허브공항'으로 선언하고 지난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등 3개 노선에 잇달아 취항했다.

오는 7월27일부터는 무안~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주 5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 할 예정이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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