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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백운산 국사봉 철쭉제 28~29일 개최

입력 2018.04.16. 16:42 수정 2018.04.17. 11:12 댓글 0개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남도의 명산 백운산 국사봉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13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백운산 국사봉 철쭉. 2018.04.16. (사진=광양시청 제공) kim@newsis.com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 백운산 국사봉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13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가 열린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백운산 국사봉 철쭉 축제는 '사랑, 기쁨, 행복, 그리고 힐링'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 먹거리와 함께 펼쳐진다.

백운산 국사봉은 35㏊의 철쭉동산과 50년 이상 된 아름드리 편백 숲 둘레길 4㎞가 펼쳐져 봄꽃의 정취와 함께 힐링을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국사봉 정상에서 바라본 광양만과 광양제철소, 웅장한 이순신대교의 모습은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축제 첫째 날인 28일 오후 광양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6시에 옥곡면민 광장에서 개막식, 철쭉노래자랑이 열린다.

둘째 날인 29일은 국사봉 철쭉 등산로와 편백숲을 따라 오르는 국사봉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국사봉 정상에서 7080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산상 음악회가 열린다.

또 추억의 보물찾기, 산나물 캐기 등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철쭉꽃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준비됐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장터도 운영한다.

광양시 옥곡면과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국사봉 철쭉노래자랑 참여자를 19일 낮 12시까지 신청받고 있다. 지난 2년간 철쭉 노래자랑 시상자는 수상에서 제외된다.

대회는 20일 예선전에서 12명을 선발해 본선에서 4명을 뽑아 상품권을 시상한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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