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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즌2 가을께 방송…멤버 하차 없어

입력 2018.03.13. 14:3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무한도전'이 예정대로 오는 31일 종영한다. 다만 유재석·박명수 등 기존 멤버의 하차는 없다. 앞서 '무한도전' 새 시즌으로 언급됐던 프로그램은 '무한도전'과 무관한 새 예능이 될 전망이다.

MBC는 13일 "김태호 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행호 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참여하지 않는다. 이는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따른 결정이다.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며,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PD가 '무한도전'을 계속해서 맡게됨에 따라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 등 기존 멤버들은 '무한도전'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는 가을께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무한도전'은 김 PD가 연출에서 손을 떼면서 최 PD 체제로 전환, 기존 멤버가 하차설이 언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MBC는 '무한도전' 시간댕 들어가는 최 PD의 새 프로그램은 '무한도전'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면서 김 PD 체제의 '무한도전'을 계속 볼 수 있게 됐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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