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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청년문화 일자리 시범사업 참여단체 공모

입력 2018.03.13. 11:41 수정 2018.03.13. 12:30 댓글 0개
광주문화재단, 4개 단체 모집 22~23일 방문접수
문화분야 취업 희망 인력 선발·배치 인건비 지원

광주문화재단이 ‘2018청년문화 일자리 시범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진행된 청년문화실태조사 결과 광주 청년 문화정책 수립 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제시된 ‘청년문화 일자리 창출 및 확대(27.2%)’, ‘청년문화 공간조성(21.8%)’ 등을 반영한 것이다.

문화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6개월 동안 광주형 생활임금(월 200만원 내외)을 지원하고, 인력수급이 필요한 문화예술단체에 청년 인력을 배치해 현장실무를 경험하게 하는 등 청년실업 문제와 문화예술단체 인력 수급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시범사업 참여 단체 모집 후 근무를 희망하는 청년인력을 채용해 실무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 신청 자격은 광주 소재 문화예술단체이며, 참여단체에 6개월 간 청년인력 인건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광주문화재단(www.gjcf.or.kr) 또는 광주시(www.gwangju.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2~23일까지 광주문화재단(빛고을시민문화관 3층 정책연구교류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 일자리는 우리사회의 주요한 이슈이고, 문화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년과 지역문화예술 단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번 청년문화 일자리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문의062-670-7433) 이윤주기자 storyoa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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