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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양림파출소 문화파출소로 재탄생 등

입력 2018.02.13. 14:28 수정 2018.02.13. 14:31 댓글 1개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양림파출소 외벽 그림으로 장식

양림파출소는 양림동 지역이 문화·예술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파출소 외벽에 벽화를 그렸다고 13일 밝혔다.

예술계·시의회·경찰이 합심해 조성된 벽화는 상단에 무등산과 하늘을 나는 새가 배치됐다.

또 벽화 왼쪽에는 양림동을 상징하는 호랑가시 나무와 화병 안에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인 유진 벨과 오웬 선교사, 서서평 간호사, 최흥종 목사가 새겨졌다.

오른쪽에는 지역의 예술인 김현승 시인을 비롯해 정율성 음악가, 조아라 여사, 사직동의 대표적 건물인 양파정, 사직단, 최부자집, 오웬기념탑, 윌슨 선교사 사택 등이 그려졌다.

◇남구, 3월부터 연령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3월부터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 노인을 위한 6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각 프로그램별로 참가자 15명씩 모집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놀이 꼬마 요리사'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책나무 독서회'는 초등학교 2~3학년을 위한 것으로 또래 친구들끼리 모여 책을 읽고 자유롭게 상호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가르쳐주는 역사와 지리'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석기 시대부터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테마로 오는 7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손으로 만드는 오물락조물락'과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음악과 미술을 만나는 '맛있는 문학 이야기', 노인을 위한 '동화구연 배우기 교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구,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주력

남구는 설 연휴에도 생활 폐기물 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설인 16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연휴 시작 첫날인 15일에는 생활·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정상적인 수거 작업이 이뤄지며 17일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수거작업이 진행된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수거 작업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펼쳐진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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