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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와이키키' 정인선 허당래퍼 '웃음 포텐 터졌다'

입력 2018.02.13. 10:2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방송팀 =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감출 수 없는 코믹 본능을 발산했다.

정인선은 12일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3회에서 허당 래퍼로 완벽 빙의했다. 조심스레 래퍼의 꿈을 밝히며 거침없이 엉터리 랩 실력을 뽐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미혼모인 윤아(정인선 분)는 서진(고원희 분)에게 조심스럽게 자신의 꿈이 ‘래퍼’라고 털어놨다. 랩을 보여달라는 서진에 세상 진지한 모습으로 “내 앞에 펼쳐진 세상! 그것은 환상! 맛있는 밥상! 그중에 최고는 국무총리상? 아니 대통령상? 과연 그럴까? 그럼 넌 머저리 진저리 란제리 미저리 양수리 미사리 꼽사리 예아!”라며 터무니 없는 랩을 구사했다.

서진이 빈말로 윤아를 응원했고 그 후 윤아는 게스트하우스 식구들 앞에서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의 엉터리 랩 실력을 선보이기 시작한 것. 특히, 이별에 슬픔을 추스르는 동구(김정현 분) 앞에서 “이별의 상처! 가슴에 맺혀! 눈물이 흘러!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 아니 동구!”라며 폭풍 랩을 선보이자 동구는 되레 화를 내며 도망쳤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인선, 예상치 못한 랩 실력에 웃음 포텐 제대로다!”, “정인선, 진지하게 엉터리 랩하는데 부끄러움은 나의 몫!”, “윤아야 랩은 넣어도~ 넣어도~ 파티쉐가 잘 어울려~”, “정인선의 반전 매력에 푹 빠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허당 래퍼로 완벽 빙의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4회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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