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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술관에서 서울시향 '뮤지엄 콘서트'···전석 무료

입력 2024.05.21. 06: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강주희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이 ‘뮤지엄 콘서트’를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12회 개최한다.

서울 시내 6개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개최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서울시향 단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실내악 공연이다.

서울시향은 "공연장에 찾아오기 어렵거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시민에게 박물관·미술관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 클래식 음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하프 등 현악 앙상블을 포함해 목관, 금관 등의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앙상블로 진행한다.

서울시향 악보위원의 해설과 함께 고전 클래식, 재즈, 탱고, 영화음악,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

21일 배재학당역사박물관(오후 12시)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서울공예박물관(오후 12시·7시), 23일 한성백제박물관(오후 12시·7시), 24일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오후 7시)에서 열린다.

22일 오후 12시 공연은 자폐성 발달장애 소리꾼 최준, 같은 오후 7시 공연은 기타리스트 김진세가 출연한다.

23일 오후 12시 공연에는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이자 피아니스트 윤지웅이 특별 객원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8월 말에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21일 오후 7시), 서울공예박물관(22일 오후 7시), 송파책박물관(23일 오후 3시)에서 공연한다.

10월에는 한성백제박물관(16일 오후 7시), 서울역사박물관(17일 오후 12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18일 오후 7시)에서 3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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