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나주 송림리 ´한마음 ART & CULTURE FESTIVAL´ 성료

입력 2024.05.19. 10:43 수정 2024.05.19. 11:18 댓글 0개
나주 산포면 송림리는 지난 11일 2024 송림리 한마음 ART & CULTURE FESTIVAL 창고 음악회를 개최했다. 송림리 제공

나주 산포면 송림리는 지난 11일 2024 송림리 한마음 ART & CULTURE FESTIVAL 창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송림리에 따르면 2024 송림리 한마음 ART & CULTURE FESTIVAL은 지난 11일 송림리 예림마을 앞 광장 옆에 위치한 농협미곡창고에서 낭만적인 분위기의 창고음악회를 개최했다.

300여명 기관 관계자 및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역주민의 공연(사물놀이·숟가락 공연·어린이 피아노연주)과 탄소중립 ESG 생태환경 메시지를 피아노 연주로 심금을 울린 이승규 작가를 비롯 수준높은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송림리 관계자는 "활용성이 떨어진 창고는 시간이 흘러 세상이 변했지만 창고는 오래된 시간을 끌어안고 늘 이곳에 있었다"며 "이곳의 문을 열고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서 호흡을 모아 품격있는 'ART & CULTURE FESTIVAL' 창고음악회를 시작으로 아트페어, 영화제, 창고 단편연극제, 기획전, 창고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나주 산포면 송림리는 지난 11일 2024 송림리 한마음 ART & CULTURE FESTIVAL 창고 음악회를 개최했다. 송림리 제공

이어 "나주시와 산포면 송림마을, 나주미술관, 그린아트스콜레 빚가람혁신점이 함께한 이번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해 지방 활성화로 돌아오는 마을이 되로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림리는 최근 2024년 나주시 특별시책으로 추진되는 '귀농귀촌 선도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20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송림리는 해당 예산을 활용해 마을 내 유휴공간인 빈집 및 농협창고를 활용해 문화예술인 대상 거주 및 창작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미술 프로젝트와 지역축제, 재능기부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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