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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지상렬·정준하와 그룹 '지하수' 결성

입력 2024.05.18. 17:1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19일 오후 4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절친한 지상렬, 정준하와 손잡고 미래의 시청층인 MZ세대를 겨냥할 그룹 '지하수'를 결성한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2024.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개그맨 지상렬·정준하와 함께 그룹 '지하수'를 결성한다.

19일 오후 4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절친한 지상렬·정준하와 손잡고 미래의 시청층인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출생)를 겨냥할 그룹 '지하수'를 결성한다. 이에 앞서 세 사람은 MZ세대의 취향을 알기 위해 개그맨 유재석, 웹툰작가 기안84·침착맨에게 전화를 걸어 'MZ픽'이라 불리는 그들의 인기 비결을 파헤친다.

그러던 중 전화 통화에 몰두하는 모습을 VCR로 보던 박명수는 "(누가 보면) 보이스피싱인 줄 알겠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지하수가 얻은 해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박명수, 지상렬, 정준하는 패션·뷰티 크리에이터 큐영을 만난다. 큐영은 10만 구독자를 보유할 만큼 MZ세대에게 핫한 인기 유튜버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인간 버터플라이, 지상렬은 광야, 정준하는 언밸런스 샤이보이의 콘셉트로 본격적인 MZ 따라잡기에 나선다. '도합 161세' 그룹 지하수의 파격적인 변신에 전현무가 "MZ 아니고 NG"라며 폭소를 터트린다.

박명수는 "우리 유튜브 하면 바로 100만이야. 지하수 음원은 내가 만들게"라며 방송 3사는 물론 종편, 케이블, 유튜브까지 넘볼 결심과 함께 지하수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박명수는 "지하수로 광고 찍으면 1/n 하자"며 인생 2막을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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