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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남편 조우종 떠나 첫 홀로서기···"정신 차리라"

입력 2024.04.15. 04: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동상이몽' 정다은, 조우종. (사진 = SBS TV 제공) 2024.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조우종 전 KBS 아나운서 아내인 정다은 전 KBS 아나운서가 첫 예능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15일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조우종은 정다은과 함께 소속사 신사옥을 방문했다. 그는 정용화, 정해인과 함께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소속사 대선배' 조우종은 '소속사 새내기' 정다은에게 "신사옥 1층 정도는 내가 지었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초고층 신사옥이 공개되자 영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저 건물이 다 회사인 거냐"며 감탄했다.

이어 조우종은 신사옥의 역대급 직원 복지 또한 공개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직원 혜택이 공개되자 일동 "저게 방문 목적이었냐"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다은은 작년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남편 조우종의 품을 떠나 첫 예능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정다은은 단독 예능 스케줄 소식에 들떠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반면 조우종은 "섭외한 제작진들에게 미안할 일 만들면 안 된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조우종은 정다은을 향해 "예능에서 꼴찌한 적 있지 않냐. 정신 차리라"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가 아내를 혼미하게 했다.

반면 조우종, 정다은 부부를 위해 FNC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밴드 '씨엔블루(CNBLUE)', 'FT아일랜드'를 배출한 베테랑 프로듀서인 한성호 대표도 함께 했다.

제작진은 "정다은은 첫 만남에서 엽기적인 행각을 펼쳐 한성호 대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면서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이어가는 정다은의 기백에 한성호 대표는 '내 앞에서 이런 사람 처음'이라며 급기야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는 후문"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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