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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박광재에 "영화배우가 일반인보다 못생기면 어떡하냐"

입력 2024.04.13. 00: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훈남 사장님을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E채널 제공) 2024.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훈남 사장님의 외모에 놀란다.

1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훈남 사장님을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제주도 여행 2일 차를 맞이한 멤버들은 마지막 식사로 돔베고기와 고기 국수를 먹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주문을 위해 소환한 사장님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MC 현주엽은 "사장님 외모가 훌륭하시다. 우리 셋 중에 제일 나은데"라며 멋쩍어 했다.

특히 '토밥좋아'에서 비주얼을 맡고 있는 MC 박광재는 주문을 모두 받은 후 돌아서는 사장님에게 "혹시 메이크업 하신 거냐"고 작게 질문했다.

이에 현주엽은 "갑자기 왜 그렇게 신경을 쓰냐"며 위로를 건넸지만 박광재는 "아니 정말 너무 잘생기셨다"라고 계속해서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MC 이대호는 "영화배우가 일반인보다 못생기면 어떡하냐"며 놀렸다. 박광재는 "근데 꼭 그렇게 말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냐"고 울분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남 사장님의 등장에 술렁거리던 것도 잠시, 주문한 돔베고기와 고기국수가 나오자 멤버들은 음식에 집중했다. 이대호는 "제대로 된 고기국수는 처음 먹어본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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