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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맨유 동료'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방에 혼자 있을 때···"

입력 2024.02.29. 02:0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28일 오전 12시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 '맨인유럽' 8화 1부에서는 퍼디난드가 클럽팀 동료였던 전북 현대 모터스 FC 테크니컬 디렉터 박지성과 자신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사진=STUDIO X+U 제공) 2024.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U+모바일tv 예능물 '맨인유럽'에 잉글랜드 출신 前축구선수 리오 퍼디난드가 출연했다.

28일 오전 12시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 '맨인유럽' 8화 1부에서는 퍼디난드가 클럽팀 동료였던 전북 현대 모터스 FC 테크니컬 디렉터 박지성과 자신에 관한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이날 퍼디난드는 잉글랜드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께 활약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당시 한국 팬들에게 초코파이 등 과자 서포트를 아낌없이 받았던 것에 대해 "엄청난 경험이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에 MC 씨잼철이 "퍼디난드가 박지성 선수를 높게 평가하는 걸 많이 봤는데 몇몇 팬들이 '퍼디난드가 초코파이를 더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냐'고 의심했다"며 의혹을 제기하자 퍼디난드는 "좀 더 받으려고 좋게 말한 거 맞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퍼디난드는 또 다른 맨유 동료였던 프랑스 출신 前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박지성 놀리기에 나섰다.

퍼디난드는 "박지성이 방에 혼자 있을 때 이렇게 하는 거 난 안다"며 시가를 태우는 연기로 마피아 흉내를 냈고, 에브라 역시 "(박지성이) 에휴 불쌍한 녀석들. 열심히 사네. 난 그럴 필요 없는데 (라고 말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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