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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육아? 하루 12시간 밖에서 일하겠다"

입력 2023.12.07. 10:0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경환, 이효정, 정혁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사진 = KBS 2TV '살림남2' 방송 캡처) 2023.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프로 야구선수 출신 최경환이 '육아 초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최경환은 일하러 간 아내 박여원 대신 처음으로 형제를 보게 됐다.

최경환은 막내 리엘이 계속 울자 "울음이 멈추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당황하며 큰아들을 호출했다. 리엘이는 큰형 리환이에게 안기자 바로 울음을 그쳤다. 하지만 다시 아빠가 안으면 바로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최경환은 아이들을 데리고 독감 예방 접종을 하러 갔다. 집에 돌아와선 '아빠표 초간단' 스파게티를 요리했다. 큰 아들 리환은 지친 아빠를 위해 설거지와 동생들 샤워를 맡았다. 큰 아들은 최경환의 입 코칭 육아에 "우리가 아빠를 케어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경환은 "하루가 이렇게 긴 줄은 몰랐다. 12시간 일하라면 했지 육아를 하라면 못할 것 같다. 다음엔 장모님한테 SOS 칠 거다. 못하겠다.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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