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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제주에 'GD 카페'와 볼링장 오픈

입력 2018.01.14. 09:1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제주도에 새로운 'GD 카페'와 볼링장을 오픈한다.

1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과 3월에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GD카페와 볼링장의 건축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디자인 및 기획, 인테리어까지 모두 진행했다.

GD카페는 패션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로고에서 디자인을 착안해 들어진 건축물이다. 또한 라운지펍을 겸비한 볼링장도 지드래곤의 아이디어에서 탄생된 공간이다.

YG는 "지난 1년간 꾸준히 진행돼온 GD카페와 볼링장은 현재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라면서 "지드래곤이 제주도에 머무르며 개인소장 작품 설치 및 내부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애정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YG는 지난해 10월 지드래곤 카페로 알려졌던 제주의 한 카페에서 약 3억원에 달하는 샹들리에를 파손시킨 네티즌이 적반하장 식의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지드래곤과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YG는 "'구GD 카페'로 알려진 '몽상드 애월'은 작년 말 모두 매각 및 정리했으며 현재는 타인이 다른 상호로 운영 중"이라고 했다. 이어 "얼마 전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샹들리에 파손' 이슈는 지드래곤과 전혀 무관한 일이다. 지드래곤이 설치한 개인소유의 작품들은 가게를 정리하면서 이미 오래 전에 철수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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