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영원한 한민족 노래 '아리랑' 연극으로 관람

입력 2021.09.14. 13:22 수정 2021.09.14. 13:22 댓글 0개

전남문화재단이 영원한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 랩소디' 무료 초청공연을 준비했다.

아리랑 랩소디는 일제강점기 시대 헤어진 남매가 연극의 힘을 통해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정치와 이념 때문에 갈라서야 했던 남남북녀를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으로 소통시키며 하나됨을 표현하는 음악극이다.

특히 세계 2차대전 나치 하의 세르비아를 배경으로 한 원작 소설 '쇼팔로비치 유랑극'을 일제강점기의 시대 상황과 인물, 사건 등으로 재창작했으며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리라', '바보 광대의 노래' 등 총 8곡의 노래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영원한 한국인의 노래 '아리랑'의 아름다움과 동시대적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최소한의 객석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15일 남도소리울림터서.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