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K 컬처와 아시아의 청년' 아시아문화포럼 사전접수

입력 2021.09.14. 13:09 수정 2021.09.14. 13:09 댓글 0개

다문화 ·다인종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인 팬덤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K 컬처를 주제로 한 아시아문화포럼이 공식 개막을 앞두고 14일부터 참가자 사전접수가 받는다.

사전 접수자 선착순 200명에 한해 '2021아시아문화포럼' 자료집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2021아시아문화포럼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편물 수령 주소와 이름 등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15회째인 아시아문화포럼의 주제는 'K 컬처와 아시아의 청년'으로, 내달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를 넘어 새로운 문화사적 문턱을 넘고 있는 K 컬처가 만들어낸 문화적 현장과 내외부적 시선에 대해 다룬다.

첫 순서인 특별대담에서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에서 이날치밴드의 '범내려온다'에 맞춰 독특한 안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과 한류문화 연구가인 서울대 홍석경 교수의 특별대담이 아시아문화포럼 당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지는 주제세션 'K 컬처, 전복과 재배치'에서는 한류문화가 지역성을 뛰어넘어 세계 대중문화의 지형도를 바꾸는 현상과 K 컬처의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백욱인 교수(서울과기대), 대중음악평론가인 신현준 교수(성공회대)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세션 '한류문화의 두 얼굴'은 지현배 중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제는 심두보 교수(성신여대), 이종임 교수(경희대), 최유준 교수(전남대)가 주제발표자로 참여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진 두번째 세션은 '탈경계 시대, 도시와 청년문화'라는 주제로 최근 도시에서 새로운 문화흐름을 만들어가는 한·중·일 청년들의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청년아시아문화연구단이 참여하는 세번째 세션은 '아시아의 청년, 문화의 경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한류문화를 직접 만들어가고, 연구·향유하는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의미가 깊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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