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초가을에 떠나기 좋은 전남 드라이브 추천

입력 2021.09.10. 11:17 댓글 0개

뜨거운 태양에 나무와 열매가 무르익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이 익숙해진 요즘!

달라진 기분 따라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본격적으로 가을이 오기 전,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남의 드라이브 코스 추천합니다.

화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화순 드라이브

*호남고속도로-제2순환도로-남문로-화보로-너릿재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 화순 너릿재옛길에 도착하면 달라진 풍경을 맘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광주와 화순을 이어주는 너릿재옛길에는 소나무, 편백나무 등 푸른 숲이 무성하게 조성되어있죠. 근처 소아르갤러리에서 멋진 작품을 감상하고 달달한 디저트로 힐링할 수 있으니 함께 즐겨보세요.

특히 창랑적벽은 비가 그친 요즘 날씨처럼 맑은 초가을에 방문하면 가벼운 산책과 함께 적벽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화순 드라이브 코스 추천드려요~

여수와 고흥을 이어 바닷길을 달리는 백리섬섬길

*완주순천고속도로-무평로-충무공로-엑스포대로-덕양로-화양로-안포나진로-안포장수로-화양로-백야로-백야등대길

여수에서 고흥에 이르기까지 11개의 시원스러운 다리로 연결된 백리섬섬길! 쭉 뻗은 다리를 따라 해안가를 달리다 보면 묵었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는 기분이죠~ 각양각색의 다리를 건너 다양한 섬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둔병마을과 화정면 낭도리를 이은 낭도대교를 건너면 여우를 닮은 섬 낭도에 이르는데요. 잠시 멈춰 아기자기한 낭도 풍경을 배경으로 가벼운 동네 산책을 걸어도 좋아요! 낭도를 떠나 팔영대교를 거쳐 고흥에 다다르면 꿈만 같았던 해안가 드라이브 끝!

시원한 진도대교 드라이브부터 아름다운 일몰까지 책임지는 진도일주도로

*서해안고속도로-무영로-에프1경주장로-녹색로-관광레저로-진도대로

느리게 떠나는 해안가 드라이브가 그립다면? 떠나는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진도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다리를 건너 녹진관광지에서는 울돌목의 역사를 배우고 진도대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진도타워를 만날 수 있죠.

진도타워에서 신비의 바닷길, 죽림마을숲, 국립진도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진도 명소를 거쳐갈 수 있죠! 이번 드라이브의 하이라이트는 노을이 아름다운 세방낙조입니다. 단풍보다 붉은 노을을 바라보다보면 떠나는 여름과 제대로 작별할 수 있겠죠?

때론 푸른 숲길을, 시원한 바다 위 다리를 건너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전라남도 드라이브 코스!

어디에서 시작하느냐,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그 매력도 달라지니까요, 각자 원하는 명소를 이어 나만의 드라이브를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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