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보성 조정래 등산길에서 언택트하게 힐링하세요!

입력 2021.09.10. 11:07 댓글 0개

안녕하세요, 풍요로운 땅이자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 전라남도 sns 정민두 기자입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고, 아침저녁이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자 여행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의 방문은 자제를 하고 사람이 많이 찾지 않은 곳을 찾아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지혜입니다.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이 지치고 힘들어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족여행 전문가 추천하는 휴식과 힐링의 도시 전라남도! 그중에서 소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 님과 관련이 있는 전라남도 보성 조정래 등산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족여행 전문가! 해외배낭여행 전문가! 여행유튜버! 활동 중인 편가여 단장(편안한가족여행/단장) 소개하는 전라남도 보성에서 안전하게 언택트 하게 산책 등산을 즐기면서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작가와 함께 등산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전라남도 보성 벌교에 위치한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인 현부자네집과 제석산 등산로입니다.

등산과 산책을 즐기기 전 이곳 현부자네집을 관람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고 나 혼자 또는 우리 가족끼리 안전하게 소설 태백산맥 조정래 등산길을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될 겁니다.

힐링 숲에서 등산을 즐기기 전,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 현부자네를 관람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작가 조정래 님의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 현부자네 집입니다.

중도 들녘이 질펀하게 내려다보이는 제석산 자락에 우뚝 세워진 이 집과 제작은 본래 박 씨 문중의 소유였다고 합니다.

이 집의 대문과 안채를 보면 한옥을 기본 틀로 삼았으되 곳곳에서 일본식을 가미한 색다른 양식의 건물로, 한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꽤 흥미로운 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설에서는 현부자네집으로 묘사되었답니다.

소설 속 현부자네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 자리는 더 이를 대 없는 명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 풍수를 전혀 모르는 눈으로 보더라도 그 땅은 참으로 희한하게 생긴 터였다" (태백산맥 1권 14쪽) 소설 [태백산맥]이 문을 여는 첫 장면에서 처음 등장하는 집이 바로 이곳 현부자네입니다.

조직의 밀명을 받은 정하섭이 활동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새끼 무당 소화의 집을 찾아가고, 이곳을 은신처로 사용하게 되면서 현부자와 이 집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펼쳐지게 됩니다. 또한 소화와 정하섭의 애틋한 사랑의 보금자리이기도 한 곳이랍니다.

자! 소설 태백산맥 현부자네를 관람했다면 바로 내려 가지 마시고, 바로 옆길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힐링의 숲길이자 가볍게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소설 태백산맥 조정래 둥산 길, 제석산 등산로가 나옵니다.

제석산은 호남정맥의 준봉 조계산이 남동쪽으로 허리를 틀어 보성과 순천의 경계에 있는 높이 560.3m 위 아름다운 바위 봉우리가 빼어난 산이며 이름은 불교 용어 제석천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가 되며, 주변에 벌교 홍교, 소설태백산맥문학관, 취송정 등이 있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면 정상에 희끗한 바위가 일부 드러나 보일뿐이지만 실제로 산속에서 들어서 보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바위가 빼어난 명산이라고 합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등산을 즐겨봅니다.

무엇보다 이곳이 좋은 점은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면서 소설 속의 장면을 생각하면서 잠시라도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소설 태백산맥 주 무대인 현부자네와 그 주변 그리고 태백산맥문학관 등과 같이 연계를 해서 방문을 하시면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겁니다.

산책을 시작하니 바로 녹색의 푸르름과 힐링 숲길이 나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전라남도는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와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고 피로에 지쳐있었는데, 녹생의 힐링 숲길을 걸어보니 상쾌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곳은 인터넷, sns 등에도 소개가 많이 안 되어 있는 등산 산책코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산행을 즐기는 시민을 많이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점이 더욱 좋았습니다.

소설 태백산맥 조정래 등산로인 제석산 산행을 즐긴 후 주민께 물어보니 이곳 산행코스는 아시는 분들,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행코스라고 합니다. 

이번 주말 전라남도 보성을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소설 태백산맥과 관련된 여러 시설을 관람하신 후 가볍게 이곳에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단,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철저히 지켜주시고, 마스크 착용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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