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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지만 막막한 '엄빠'를 위해...'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

입력 2021.03.06. 07: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 (사진=라온북 제공) 2021.03.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최근에 아빠가 된 한 직장인은 자신을 쏙 빼닮은 아기의 얼굴을 볼 때마다 기쁘지만 처음 아이가 집으로 왔을 때는 너무나 막막했었다고 한다. 작디작은 아기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몰라서 불안했다.

기저귀 가는 것부터 서툴러 집안 어른들에게 물어보고 여기저기 인터넷도 검색했지만 이게 정확한 정보인지도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새벽마다 계속 보채는 아기와 잠을 못 자는 아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이는 처음 아기를 낳은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상황이다. '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는 소중한 내 아기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그런 예비 부모들을 돕는다.

이 책에는 예전과 다르게 각종 다양한 스마트폰 앱과 육아용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부모와 조부모가 함께 육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기가 우는 이유부터 애착 형성하기, 소변 대변으로 건강 살피기, 목욕시키기까지 본격적으로 신생아를 건강하게 돌보고 키우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사지, 수유 방법, 아기 앉는 자세 등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도 실렸다. 조신혜 지음, 255쪽, 라온북, 1만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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