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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사과, 빠른 피드백

입력 2021.02.16. 12:35 댓글 0개

몬스타엑스 아이엠 측이 의상과 관련해 사과했다.

지난 14일 아이엠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첫 솔로 음원 발표를 앞둔 아이엠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일부 해외 팬들은 아이엠이 입은 티셔츠 속 문구를 지적했다. 문양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이는 이슬람교의 경전 코란에 나오는 문구 ‘가장 자비롭고 자비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Bismillahir Rahmanir Rahim)’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발빠르게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를 전했다. 이들은 “종교적인 의미가 담긴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당사는 해당 의상의 문구에 대한 종교적인 의미를 인지하지 못했고 사전에 충분한 검수를 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세부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엠은 오는 19일 디지털 미니 앨범 ‘DUALITY’를 발표하고 데뷔 6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앞서 그는 몬스타엑스 앨범 전곡에 랩 메이킹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자작곡 ‘어디서 뭐해’, ‘CHAMPAGNE (샴페인)’, ‘UR (유알)’, ‘ZONE (존)’, ‘Night View (나이트 뷰)’를 수록하며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 왔다. 특히 ‘Night View’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월 30일자)'에 13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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