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도심속 어린이를 위한 작은생태공원

입력 2021.01.13. 11:54 댓글 0개

안녕하세요!!

자,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공원인데요!

아이가 있는 분들은 주말만 되면 하는 고민!! '오늘은 아이를 데리고 뭘 하지...?'

잠깐의 산책을 하더라도 기왕 조금 더 의미있게 하면 어떨까요

가까워서 부담없고 볼것도 꽤 있어서 아이데리고 산책나오기 좋은 장소!! 본촌생태어린이공원입니다

본촌생태어린이공원은 북구 본촌동 도심 한가운데에 있어요!!

본촌생태어린이공원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가운데 인공호수가 있고, 호수 속 생물을 볼 수 있는 수변데크도 있고, 나름 멋드러진 인공섬도 있어요

잔디공원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벤치에는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설치가 되어있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크기가 크지 않은 토끼, 용, 호랑이 캐릭터들 너무 귀엽지않나요??

본촌생태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맹견 출입을 금하고있더라구요!!

물론 작은 강아지라고 해도 어린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해주셔야겠죠?

여러분 이 게임 다들 아시죠?

이 그림을 보니, 어릴 적 하던 '땅따먹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광주에선 그걸 '아가방' 이라고 불렀었는데 다른 이름 또 있나요?ㅎㅎㅎ

라떼는~~말이죠~ 모래로 덮인 운동장 바닥에 돌이나 나뭇가지로 그림그려서 돌 던져서 많이 했었더랬죠~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이 그림을 본 김에 오랜만에 해보려고 했었는데 깔끔하게 정돈 된 바닥재위에 돌이 없기도 하고 한발로 서서 콩콩 뛰어다니기에는 인자 몸이 안따라줘서 패스 ㅎㅎ

삐끗하면 클난답니다^^

수변 데크(위, 오른쪽 아래)와 무대 데크(왼쪽 아래)

데크로 가면 호수에 사는 다양한 수생식물이나 새, 물고기들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어요

물고기들 놀고 있는 모습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멍~하니 있게 된답니다

자연공원에 호수가 있으니까 확실히 더 빛나더라구요!!

날씨가 좋을 땐 정말 걷고 싶은 그림이였어요 ㅎㅎ

푸른 하늘이 비치는 물도 정말 이뻤고, 겨울의 찬 공기와 잘 어울리는 주변 풍경들 감상하기에도 좋구요

바닥이 우레탄으로 된 탄성바닥재여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면서 놀기에도 좋아요

지금은 날씨도 춥기도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그런지 공원에 어린친구들은 보이지 않았어요

안타깝지만,, 다행인거죠 ㅠㅠ

날씨가 좀 풀리거나,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정말 낮 밤 상관없이 산책하러 나오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호수 한가운데에 소나무와 억새로 어우러진 인공섬이 되게 멋드러져 보이죠 ㅎㅎ

인공섬 뒷쪽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가 설치되있으니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아쉽게도 제가 방문 했을 땐, 운동기구 쪽으로 가는 곳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가까이 가진 못했어요

저 공간은 되게 넓기 때문에 공사끝나면 자율스트레칭, 뜀뛰기 등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본촌생태어린이공원은 저녁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저도 나중에 저녁에 한번 구경하러 가보러가야겠네요

작지만 알찬 본촌생태어린이공원에서 힐링 잘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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