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소확행을 느끼게 해줄 동명동 양식맛집

입력 2020.11.20. 12:15 댓글 0개

오-하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동명동에 위치한 햇볕이 쨍하지만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바깥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해하기 딱 좋은..!!!

그런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동명동을 지나가다보면 항상보던 창문에서 식물들이 나풀나풀 거리던 곳 눈팅만 하다가 가봤어요^^

그곳은 바로바로 까라벨라 데 오로 인데요^^

뜻은 황금배라고 해요

영업시간은 12:00 -24:00 까지이구요!

브레이크 타임은 15:30 - 17:30까지이니 참고하쎄용 매일 운영한다고 해요!!

골목 안에있는 입구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것 얼마전에 할로윈이였죵ㅎㅎ

오픈형 천장인데다가 밝은 톤이어서 층고가 넓은 느낌이 나요

그래서 공간이 훨씬 트여보이게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쪽에 주방겸 카운터가 있어요!

오시면 자리를 안내해주십니다^^

프라이빗한 룸도 있구요

인테리어톤이 밝아서 조명을 키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화사한 느낌 ㅎㅎ

스페인느낌이 딱 나죠??

여긴 스페인 음식점이요~~

여긴 아예 방으로 딱 되어 있네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생일파티 등 하기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 넘 좋지 않나요 ㅠㅠ 살짜..쿵 해외에 온 느낌~^^

거울은 포토존으로 쓰라고 의자를 두셨더라구요!!

앞에 보이는 핑쿠핑쿠는 억새?아님 핑크뮬리?

지금 계절과 딱 맞아서 그런가 예쁘더라구요~

화장실도 가게 내부에 있고 저 그림은 남,여를 뜻하는건데 넘 센스있더라구요 ㅎㅎ

메뉴판을 깜빡하고 못찍었더라는....ㅜㅜ

태블릿으로 주문까지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닷

런치메뉴도 저렴하게 있어서 쪼아요!

먼저 사이드메뉴의 '베이컨감자프리또'

계란 반숙을 톡! 터트려서 밑에 감자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됩니다!!

여기서 저의 TMI를 알려드리자면..!!

(저는 노른자가 흘러내리지 않게 꼭지만 톡 터트린다음 감자를 거기에 찍어먹습니다)

이렇게!! 간이 안맞으면 옆에 케찹을 살짝 찍어드시면되용

이건 '연어큐브샐러드'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큼직큼직하고 차가운 연어의 식감과 아삭아삭한 야채랑 달콤짭쪼름한 소스의 조화 ㅎㅎㅎ

역시 현명한 미식가는 차가운샐러드부터^^

요거는 '자몽에이드'

상큼한 탄산도 필요하죠?

아 이렇게 보니 정말 날씨 좋았네요!!

요즘같은날 휴양지가 따로 필요없죠?ㅎㅎㅎ

헤헤히~ㅎ 사진 찍다보니까 메인이 나왔네요

이건 '매운새우필라프' 입니닷

색은 별로 안매워보였는데 생각보다 맵더라구요!

매운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만족!

이건 '스윗펌킨빠네파스타'

부드럽고 달달한 단호박크림? 꼴깍..

빠네여서 빵에 단호박크림이 촉촉하게 스며들어서 빵도 맛있었어요!!

아 또먹고싶다 진짜 ㅠㅠ

그리고 이곳의 마스코트!!

사진은 꼭 베개마냥 찍혔지만 ㅎㅎㅎㅎ멍뭉이에요

어.. 이름이 뭐였더라..

순해서 계속 눈이가고 밥먹는데 조용히와서 꼬리도 흔들어주고 ㅎㅎ

요즘같은 날씨에 딱 창가에 앉아서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깨끗하고!!ㅎㅎ

소소한 행복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줄겁니다~

맛집 까라벨라 데 오로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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