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무등산자락의 조선시대 도자기 공장

입력 2020.11.18. 12:34 댓글 0개

여러분 안뇽~

오늘 오매나가 소개해드릴 곳은 무등산 자락에 위치하고있는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인데요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은 광주호호수생태공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는데요

먼저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을 구경해보기전에 분청사기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소개를해드릴게요^^

분청사기란?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 위에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조선 초기의 도자기이며, 분장회청사기의 준말이라고해요

자, 그럼 이제 광주 충효동 요지 사적 제141호인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로 가보죠 고고~

이곳 분청사기전시실은 조선초기인 15~16세기에 광주 무등산 주변에서 생산되었던 분청사기의 역사를 소개하고있다고해요!!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 입구에는 위에보이시는 것 처럼 무등산 도요지, 무등산의 문화유산분포도가 있었어요

그리고 분청사기를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진열도 되어있었어요!!

깨뜨리지 않게.. 죠심..죠심...ㅎㅎ

청자, 분청사기, 백자 각 사기들의 잔해를 직접 만져보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그럼 이제 분청사기를 전시해둔 전시관으로 가보실가요??

전시관 한쪽 벽면에는 한국의 도자문화, 분청사기 가마터, 광주와 무등산에서 어떤 도자기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내용이 설명되어있더라구요!!

여러분, 분청사기도 여러가지 기법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제가 찍은 기법은 3가지인데 그 외에도 다양한 기법들이 소개되여있더라구요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정교하고 세심한 무늬와 질감이 돋보였어요^^

색깔도 참 고왔구요

위에 보이시는 도자기들이 위에 있는 기법대로 만들어진 도자기들인데요!!

조선시대에 이렇게 정교하고, 아름다운 도자기를 만들었다는게 정말신기하죠??

전시관 한켠에는 분청사기 가마터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미니어쳐를 통해 재연해놨어요

위에서 보이시는 저 기다란 가마터 보이시죠???

저 가마터를 분청사기전시실 바로 위에 있는 건물에서 실제로 구경하실 수 있어요

간단한 소개가 보이구요~ 그럼 바로 올라가보죠 ㅎㅎ

이 황톳빛 도는 건물이 바로 제 2호 분청사기 가마터인데요

안으로 들어와보면 엄청나게 넓은 흔적? 이 보여요 ㅎㅎ

지금 보이는 이곳이 바로 분청사기 제2호 가마터인데요!!

길이가 정말 길죠??

총 2개의 원형 굴뚝이 있고, 원형 굴뚝을 연결하고 있는 기다란 통로에는 연소실과 2개의 출입구가 있어요

어떤가요? 제2호 분청사기 가마터의 크기가 굉장하죠????

그리고 이곳이 충효동 점토광물산지로 지정이 되어있더라구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의 도자기가 생산이 되었던 곳이고, 함께 발견된 3m 가량의 도자기 파편층이 분청사기부터 백자까지 6단계의 변화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었다고해요

그리고 분청사기전시실이 무등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고 위에서 말씀해드렸죠??

무등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분청사기전시실의 전망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ㅜㅜ

산과 논의조화!!!

산의 능선이 정말 아름답죠??

와... 이렇게 다시보니 정말 그림같네요 ㅎㅎㅎ 누가 찍었는지 참^^

제가 방문했을때는 날씨도 정말 좋았고, 엄청 포근해서 짱짱 좋았어요

여러분도 지금 딱 날 좋을 때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에 드라이브 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도 구경할겸 방문해보세요!! 산책가기 최고!!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