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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데뷔 40년 만에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은 사연은

입력 2020.10.26. 21:13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배우 김청이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사진=TV조선 제공) 2020.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김청이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삶의 터닝포인트를 꿈꾸는 김청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김청은 40년 전 데뷔 무대였던 '미스 MBC 선발 대회' 이후 오랜만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다. 그녀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

세월을 잊고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는 데뷔 때가 떠오르는 듯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묘한 떨림에 사로잡힌다"며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웨딩드레스가 돼서 김청의 새로운 삶을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고백한다.

또 강원도 평창에서 여배우가 아닌 자연인으로 힐링하며 지내고 있는 근황도 전한다. 산 좋고 물 좋은 동네에 김청을 보기 위해 그녀의 절친, 배우 이미영이 찾는다.

산전수전은 물론 공중전까지 겪으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두 배우는 사실 젊은 시절에는 데면데면한 사이였다고 말한다. 그랬던 두 사람은 한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친해졌다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가을볕에 익어가는 두 배우의 진짜 우정 이야기와 커피 향처럼 짙은 추억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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