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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암공원 별밤미술관 '선을 그으며' 특별전 등

입력 2020.10.18. 13:58 댓글 0개
[광주=뉴시스] =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 별밤 미술관은 이호국 초대전 '선을 그으며'를 다음달 16일까지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별밤 미술관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 별밤 미술관은 이호국 초대전 '선을 그으며'를 다음달 16일까지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광주 푸른길 풍경을 담은 '나들이' 연작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일정한 방향의 고르고 반복적인 선들로 구성돼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의 이 선들은 때론 나무와 사람으로, 또 때론 배경을 이루며 작품 전체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전남 강진이 고향인 작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이며 목포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과 각종 국내외 아트페어, 단체초대전에 참가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 생활공간인 쌍암공원에 지난 달 17일 문을 연 별밤 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광주문화재단 온라인으로 즐기는 '가을밤 댄스판타지'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22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세 번째 순서로 '가을밤 댄스판타지'를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를 통해 온라인 방송한다.

'관계'를 주제로 하고 있는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환경적 요소가 사회적 관계를 단절시키고 일상이 달라지면서 많은 이들이 겪는 현상에 대해 무용수들의 섬세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사업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광주 청년 예술단체(인)에게 공연장 무료 대관 및 공연시설·인력 지원,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체육회 '비대면 영상훈련 프로그램' 제공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시체육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

스포츠과학센터와 컨디셔닝센터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비대면 영상훈련 프로그램 총 72편을 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피드, 민첩성, 순발력 강화 영상이며 훈련세트, 반복횟수, 반복속도, 휴식시간 등 전문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우리함께해요 특별전'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이 17일 오후 2시 선운중학교 인근에서 기업의 판매촉진과 활성화를 위한 '우리함께 온해요' 특별전을 선보인다.

행사는 드론체험, 심리검사 및 양육코칭, 로봇필통만들기, 브로치 만들기 등 체험과 상품구매, 이벤트 등이 13개 부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정해진 인원만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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