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악문화학교·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입력 2020.10.16. 18:34 수정 2020.10.16. 18:34 댓글 0개
30일까지 빛고을 국악전수관

국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이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이 제72기 국악문화학교와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11월 2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국악문화학교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 병창, 장고, 고법, 해금, 정가 등 9개 강좌를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어린이강좌는 가야금, 해금 2개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이나 어린이는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 방문하거나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각 과정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5만원이다.

빛고을 국악전수관 측은 "국악 교실을 통해 우리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악문화학교는 지금까지 2만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국악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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