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황포 돛배 타고 떠나는 나주 영산강

입력 2020.10.12. 14:33 댓글 0개

영산강에 관련된 문화축제와 박람회가 많이 열리는 나주로 구경 오세요 

옛추억을 체험 할수 있는 영산강 황포돛배체험장을 소개 해 볼까합니다.

이천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나주 목사골 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영산강 체험입니다.

영산강따라 이야기 따라 담양 용소에서 발원하여 광주 나주 함평 무안 영암 목포바다로 흐르는 350리 나주 여행에서 빼 놓을수 없는 추억 체험 여행인데요

영산강 평야와 나주평야로 이어지는 남도의 넉넉한 들판을 상류에서 풍부한 영양분의 토양을 영산강을 통해 흘러 내려 남도 들판을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전남 나주시 등대길 80번지에 위치한 주소도 영산강영산포 내륙 등대를 의미를 두고 있는것 같군요.

영산강 5경에 속하는 금성상운은 영산강 포구에서 바라보는 황금물결 나주 평야를 의미합니다.

영산강 황포돛배는 바닷물이 영산강 물길을 따라 오르내리는 옛날 뱃길로 이용헤 쌀 미역 홍어를 실어 나르는 교통수단으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어진 곳이기도합니다.

영산강 황포돛배는 육로교통이 발달되면서 1976년 상류에 댐이 들어서고 영산강 하구둑이 만들어지면서 2008년 30여년만에 옛 모습 그대로 부활한 황포 돛배로 그 옛날 추억을 싣고 영산강 체험을 해 볼수 있는데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 마음이 상쾌집니다.

황포 돛배 운항 시간표를 안내 해 드립니다.

관광선 영산강호는 매주 원요일은 휴무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정각에 물발

운행1구간 영산강 선착장~한국천연염색박물관 왕복 10km 매일 7회 운항 왕복50분 소요

2구간 영산포 선착장 ~승촌보 선착장 편도 10km주말1일 3회 운항 편도 30분 소요

이용 선박 3명이상 빛가람 1.2호 운항 13명 이상 이용시 나주호 운항 20명 이상 이용시 왕건호, 영산강호 운항

출발 10분전까지도착하고 승선신고서 작성과 신분증을 제시해야합니다

기상여건 선박 상태 수리에 따라 운항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영산포 내륙등대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어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데요

저는 왕건호룰 타 보았습니다.

앙암바위의 전설을 마음으로 느끼며 슬픈 사랑이야기 담긴 앙암바위

영산강을 따라 황포돛배를 타고 가다보면 가야산에 깍아지른 듯한 아름다운 바의 절벽을 볼수 있는데요 이 바위가 앙암바위입니다. 바위 일대에 경관이 아름답지만 바위 아래 강물이 소용돌이 치면서 깊은 소를 만들어 영산강을 다니던 배들이 자주 침몰 하여 사람들은 바위 아래 용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 하는데요.

이 앙암바위는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아랑사와 아비사가 서로를 애절하게 바라는 모습이 남아 있어 그들의 모습이 잘 보이면 사랑이 이루전다고 하는데요

선남선녀들이 간절히 바라면 사랑이 이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코로나19나 끝나면 사랑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나주 여행길에 체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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