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그림책 원화로 책의 향기 느껴보세요"

입력 2020.09.16. 11:02 수정 2020.09.16. 16:47 댓글 0개
광주 동구, '그림책 원화 전시회' 눈길
22일까지 동구청 로비·책정원 3호점

인기 그림책에 담긴 '원화'를 접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2일까지 동구 책정원 1호점(동구청 로비)과 3호점(푸른마을공동체센터) 등 2곳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원화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출판사 '창작과 비평' 측으로부터 대여 받은 그림책 4권과 원화 9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시작품은 ▲할머니의 여름휴가(안녕달 지음) ▲사과나무밭 달님(권정생) ▲책 만들어주는 아버지(설흔) ▲밤 한톨이 땍때굴(방정환) 등 그림책 4권과 도서에 삽입된 원화 90여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그림책 전시로 글감이 적은 그림책을 통해 유아, 노인, 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독서문화 저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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