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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특집기획 다큐 '섬과 꽃'

입력 2020.09.16. 13:34 댓글 0개
'신안의 야생화와 주민의 삶' 내년 5월까지 4부작 제작
[목포=뉴시스] 목포MBC 특집 기획 다큐멘터리 '섬과 꽃'. (사진=목포MBC 제공) 2020.09.16.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MBC는 특집 기획 다큐멘터리 '섬과 꽃(연출 문연철)'의 제1부 여름에 만난 꽃빛을 오는 18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한다고 16일 밝혓다.

이번 다큐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다가서는 인문주의 여행'을 콘셉트로 전남 신안군의 여름 꽃과 아름다운 풍경을 정제된 영상미로 보여줄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섬과 꽃' 다큐는 8일 1부 방영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신안에서만 볼 수 있는 계절별 야생 꽃과 아름다운 절경'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신안의 꽃 뿐만아니라 마을주민들의 삶의 이야기와 그 곳에 오고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제1부 '여름에 만난 꽃빛'에서는 야생화를 찾아 기록하는 이원규 작가가 출연해 홍도원추리와 홍도까치수염 등 천연기념물, 홍도에 뿌리내린 550여 종의 희귀 야생화와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한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수국공원이 조성된 도초도에서는 수국 11만7465그루(200만 송이)와 희귀종 및 신품종 등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수국 외에 애기동백, 향나무 등 2100여 그루의 다양한 나무를 보유한 곳으로 유명하다.

목포MBC 문연철 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신안의 수국축제가 취소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의 아쉬움이 컸다"면서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남 신안에서만 볼 수 있는 꽃들과 섬의 이야기로 더 진한 감동을 받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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