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최국 "불법도박장 개그맨? 나 아냐···최모씨 알지만 말못해"

입력 2020.09.16. 10:27 댓글 0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통해 부인
[서울=뉴시스] 개그맨 최국. (사진 = 최국 유튜브 캡처)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유명 개그맨 김모씨와 최모씨가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개그맨 최국이 해당 인물은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최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댓글에 '불법도박 개그맨이 너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다"며 "어이가 없다. 개그맨 중에 최씨가 나밖에 없냐"고 항변했다.

이어 "제가 (보도된) 김모씨랑 개인적으로 친하기는 하다"면서도 "저는 아니다. 가뜩이나 요즘에 머리 아픈 일이 많은데 이런 일까지 휘말려야 하나"고 결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최모씨가 누군지 알고 있다. 같은 개그맨이고 후배다. 그런데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 남부지검은 지난 1일 S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씨와 최씨를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MBC '뉴스데스크'가 전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8년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