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강지환, 족쇄 완전히 벗었다

입력 2010.09.15. 07:00 댓글 0개



탤런트 강지환(33)이 전 매니지먼트사인 잠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분쟁을 끝냈다.

강지환의 매니지먼트사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강지환과 전 소속사인 잠보엔터테인먼트가 그간 상호간의 오해와 의견 대립으로 인한 법적 공방을 뒤로하고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지난해 12월 잠보엔터테인먼트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중복계약 소송에 휘말리며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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