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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이은형·강재준 "서로의 매력 포인트는 외모"

입력 2020.08.14. 20:3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강재준과 부인 이은형. (사진 = 강재준 개인 SNS)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 막내부부 이은형·강재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JTBC 예능물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인터뷰가 14일 오후 JTBC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최근 온라인상 화제 되고 있는 '간이 성격 유형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밝혔다.

이은형의 성격 유형은 '열정적인 중재자'다. 성격을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키워드는 '집순이'. 그는 "재미로 하는 검사지만 '집순이'라는 키워드는 나와 정말 꼭 맞는다"며 "평소 내성적이고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차분하고 조용한 이은형과 달리 강재준은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타입. 사람을 좋아하고 도전정신이 뛰어나지만, 끈기가 부족하다는 키워드에 강재준은 "이런 테스트를 믿는 편이 아닌데 참을성이 부족한 것까지 정말 딱 맞다"며 "지금 인터뷰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궁합 점수는 '아주 좋음'으로 나왔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성격이 아주 다른데도 잘 맞는다는 것 보면 달라서 더 끌리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

하지만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에게도 1호의 위기가 있었다고. 강재준은 "결혼을 먼저 한 선배님들도 말했지만 모든 부부의 공통적인 문제인데,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고치라고 강요하게 될 때가 가장 위험한 것 같다. 우리도 서로를 바꾸려고 할 때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은형은 "아직까진 1호의 위기라고 느낀 적은 없다. 늘 (재준이가) 좋다"고 상반되는 답변을 했다.

이어 서로의 매력 포인트는 외모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오늘 프로그램 녹화를 하는데 옆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은형 역시 "남들이 뭐라고 해도 재준의 배가 참 귀엽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매주 일요일 오후로 시간대를 옮긴 '1호가 될 순 없어'의 변화에도 관심을 당부했다.

이은형 강재준은 "앞으로도 못 보여드린 재미있는 모습이 많이 있다"며 강재준은 "12㎏을 현재까지 감량했는데, 6㎏을 더 뺄 예정이다. 더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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