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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존댓말하는 이상민에 "정신 차려"···'아는 형님'

입력 2020.08.01. 16:1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사진 = JTBC) 2020.08.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김수미가 '아는 형님'에서 후배들에게 선전포고를 날린다.

김수미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 방송인 탁재훈과 함께 출연, 강렬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입증한다. 그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로 등장하며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오프닝에서 남다른 선전포고로 기선을 제압했다. 대선배인 김수미를 어려워하는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오늘 나한테 반말 안 쓰면 집에 간다"고 경고했다.

이에 멤버들은 녹화 내내 반말을 사용했지만, 이상민이 말하던 도중 실수로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김수미는 이상민에게 "정신 차리라"는 따끔한 충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에게 반말을 쓰는 걸 어려워하는 멤버들과 달리 탁재훈은 자연스럽게 반말을 써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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