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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6개국·7개 문화기관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 출범

입력 2020.07.31. 14:04 댓글 0개
한국 아시아문화원·일본·중국·태국·홍콩·대만 등 참여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매주 금요일 각 국 작품 소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지역 6개국·7개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채널'(Asia Creative & Innovation Channel)이 31일 오후 8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진=아시아문화원 제공). 2020.07.31.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대한민국과 일본·중국·태국·홍콩·대만 등 아시아 6개국·7개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이 공식 출범한다.

아시아문화원은 31일 아시아지역 6개국·7개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채널'(Asia Creative & Innovation Channel)이 이날 오후 8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채널 운영 협력기관은 한국의 아시아문화원, 일본 날리지캐피탈, 태국 창조경제원, 홍콩 사이버포트, 중국 날리지시티, 태국 국가혁신기구, 대만 디자인연구소 등이다.

채널은 각 기관의 전문분야인 문화예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세계에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아시아 문화예술과 다양한 작품들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

이날 온라인 생방송에서는 각 참여기관들의 인사말과 기관 소개가 진행된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창작 문화기관인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예술감독인 게프리드 스톡커(Gerfriend Stocker)를 초청해 '디지털 콘텐츠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현 글로벌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한 연설이 진행된다.

8월8일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참여기관들이 순차적으로 공연과 강연 등의 콘텐츠를 영문 또는 비언어 형식으로 제공한다.

콘텐츠는 창의성 또는 혁신과 관련된 문화예술, 신제품 및 기업에 대한 정보 등이 담길 예정이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공동구축 및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해외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아시아의 창조성과 혁신 역량을 유지하고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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