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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권평화마을, 행복한 치평동 골목

입력 2020.07.31. 12:39 댓글 0개

인권 평화마을 치평동 동네한바퀴...기획취재 "서구프렌즈의 동네한바퀴" 치평동 골목을 비오는날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치평동은 상무지구에 위치해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하여 5.18자유공원, 김대중컨벤션센터, 금융기관, 방송국과 상가, 호텔들이 밀집된 행정, 문화, 상업의 복합 도시의 핵심기능이 밀집된 광주의 중심지입니다. 

치평동에는 명소들이 많이 있는곳인데요. 치평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어깨동무길, 상무시민공원, 518자유공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매주 금요일 열리는 상무금요시장까지 한바퀴 스케치해 보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치평동 주민센터입니다.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주민자치회에서 광주里마을신문도 발간하고 있었습니다. 분기별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치평동 주민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치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도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한다고 합니다.

자원봉사 캠프 일환으로 치평동 주민센터에 출생신고하면 무료로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주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는데 코로나로 지금은 중지된 상태라고 합니다.

치평동 주민센터 3층에 있는 주민자치회 사무실에 들어가 보니 발행되고 있는 광주里신문과 다양한 벽화 그림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중흥아파트 담장에 재미있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치평동에서 분기별로 발행되고 있는 광주里마을신문입니다.

다양한 소식들이 생생하게 소개가 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치평동 주민센터에서 마을신문 발간하는것이 특별하게 보였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치평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간되는 치평동 마을신문 "치평동 광주리소식"은 치평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기사거리를 취재하여 마을소식을 담았다고 합니다.

치평동 마을신문을 통해 주민들 서로 알아가고 소통하며 이웃간에 웃음소리와 따뜻한 말한마디가 보다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고 있다합니다.

치평동 주민센터에서 제일 가까운 늘벗 어깨동무길을 걸어 보았는데요. 치평동 명소 "어깨동무길" 입니다.

상무지구 12km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어깨동무길"이 주민들은 물론 아이들에게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숲과 정원이 어우러진 명품거리로 치평동 1.2km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벚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아파트 사이길로 호젓하니 걸어보니 분위기도 좋고, 운동기구도 있고, 편히 쉴 수 있는 정자도 있고, 주변에 나무들도 많아서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12지신 동물들 그림도 바닥에 그려져 있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운동기구가 있는곳에 비 오는날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단하신것 같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 마스크 쓰기는 필수입니다.

어깨동무 길에 우리들의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보기만해도 천진스런 아이들의 놀이가 느껴지고 웃음짓게 했습니다.

해맑고 천진스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했었지요.

숲과 정원이 어우러진 아동친화도시라서 아이들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라 합니다.

바닥에 연못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보기만해도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삭막하던 분위기가 한층 평화스런 분위기였어요.

징검다리도 놓여있는 그림이라 놀이를 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깨동무길에 안전 횡단보도, 트릭아트, 인조화강석 블럭포장, 도막형포장, 포켓쉼터, 단풍쉼터, 포토존 가벽, 말뚝박기 조형물, 향기쉼터, 방향수종, 다양한 꽃수종등이 주민들과 아이들을 반겨준다고 합니다.

7월의 십이지신 원숭이 그림이 어깨동무길 바닥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원숭이는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동물로 만능의 재주꾼이기도 하지만, 부모 자식간의 극진한 사랑이나 부부지간의 애정은 사람을 뺨칠 정도로 섬세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어깨동무길을 걷다보면 바닥에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 ~ 흥하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천진스런 아이들의 설치물과 재미있게 보이는 동물들의 설치물들도 보였습니다.

중흥아파트 단지 담장에 그려져 있는 재미있는 벽화들이 이어지고 있더라구요.

삭막하던 분위기 담장에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훨씬 더 밝아지고 친근감이 느껴지고 정겹게 보였습니다.

인권평화마을 치평동이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담장에 그려져 있는 재미있는 프리마켓 벽화입니다. 보기만해도 웃음짓게 했습니다.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담장에 벽화입니다. 어느 노래 가사가 생각나게 합니다.

아파트 단지 담장에 그려져 있는 벽화입니다. 비오는날 걸어가보니 분위기 있게 느껴졌습니다.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어두웠던 거리가 벽화가 그려지니 밝고 환해진것 같습니다.

담장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 농악놀이 그림입니다.

재미있고 신명난 한판 농악놀이가 금새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는듯한 그림이었는데요.

農者天下之大本 1차산업 농경시대일때는 농업이 제일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인권평화마을 치평동 담장에 그려진 벽화인데요. 인증샷을 찍을수 있도록 그려 놓은것 같았습니다.

천사의 날개달고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어졌습니다.

귀엽고 재미있게 보이는 농악놀이 벽화입니다. 

"나눔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행복한 치평골목" 이라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사랑의 하트 훈훈함이 묻어나는것 같았습니다.

해피해피 프리마켓 벽화가 재미있게 보였습니다.

프리마켓을 많이 이용하면 재미있고 물건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습니다.

사랑나무에 하트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벽화인것 같습니다. 모두의 마음이 사랑입니다.

"긍정의 힘을 믿어요" 긍정의 효과는 대단하지요. 할 수 있다, 된다, 할때까지 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매사에 긍정의 자세로 도전하시면 좋은일도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어깨동무길에 재미있는 담장 벽화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느긋하니 걸어본 어깨동무길 의미있고 특별하게 보였습니다.

상무시민공원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나무숲길이라 걷기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그림들도 운치있게 보였습니다. 일가정지원센터 바로 뒤에 있습니다.

상무시민공원에 있는 담쟁이가 초록의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해지고 편안함이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상무시민공원입니다. 캔과 패트병 수거기도 보입니다.

상무시민공원은 시민 여러분이 사계절 푸르른 녹음과 함께 도심속에서 지친 하루를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자주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생활친화형 공원으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일것 같았습니다.

상무시민공원 입니다. 행사 있을때 무대입니다. 행사 많이 했던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행사를 할 수 없지만 작년에 행사할때 사진 찍기위해서 몇번 찾아왔던 장소입니다.

상무시민공원 한바퀴 걸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조각작품들도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품명: 하나됨을 위하여 .김정환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것이라고 합니다.

바닥에 태극문양 3개는 남과 북 재외동포들을 의미하고 다양한 칼라는 남과 북의 다양성과 융합을 의미하며 우리의 기원을 함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무시민공원에 설치된 설치 작품들입니다. 작품명: 꿈꾸는자를 위하여.

작가명: 박세훈. 동화책을 편 형상에서 상상의 이미지들이 튀어 나오는 모습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꿈꾸는 자에게는 희망이 있고 공원을 찾아오는 어린이들에게 정보와 지식에 대한 상징적인 이미지를 전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비가 오는날 찍은 사진이라 표현이 잘 되지 않아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작품명: 가족이야기. 이행균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해체되어 가는 전통적인 가족관과 핵가족사회에서 가족구성원 사이에 이질적인 요소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구심점이 강한 원형 구도로 파악하고 그동선 안에 희망과 화합을 나타내는 한가족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작품명: 대지의 아들. 작가명 : 김대성. 거인이 일어선다 그것은 대지이다. 우리의 이상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다. 우리새대에도 거인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초월적인 대상을 기다리며...

시민공원에 있는 광주독립운동기념탑입니다.

비가 오는데도 걷기 운동하는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시민공원이었구요.

5.18자유공원으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5.18자유공원으로 왔습니다. 치평동 명소 도심속에 숨 쉬고 있는 역사체험현장입니다.

5.18의 아픔을 교육으로 일깨우는 5.18자유공원입니다.

5.18자유공원은 5.18운동 당시 정권찬탈을 기도하던 일부 정치군인들의 강경진압에 맞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신분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곳입니다.

민주화의 의지와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투쟁의 자취요, 인권, 평화, 화합의 상징으로 기억될 역사의 현장입니다.

5.18공원입구 표지석입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평화로 13에 위치한 5.18 자유공원은 연행자들이 고문과 조사를 받았던 헌병대 중대 내무반, 헌병대 본부 사무실, 법정, 영창, 헌병대 식당, 식기세척장등 보존시설과 자유관 영상실및 5.18광주항쟁 당시의 자료와 사진들을 보관한 전시실의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들불열사 기념비 7개의 별로 남았습니다.

민주화의 초석이 되었던 들불열사 7인 윤상원, 신영일, 박용준, 김영철, 박효선, 박관현, 박기순 들불야학에 참여하고 5.18항쟁을 이끌다 숨진사람들입니다.

칠흑 어둠속에서 별은 빛나고 혹한을 지나 들꽃은 피어 납니다.

다만 지극히 낮고 뜨거운 열정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벗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타올라 영원한 들불 한점. 밝은별은 노동자와 민중의 가슴에 깃들어 모든 억압에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벗이 되었습니다.

삼가 세상의 순결한것들의 이름을 빌어 아름답고 고귀한 님들의 자취를 여기에 세웁니다.

들불열사 기념사업회.

5.18자유관으로 가보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휴관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아쉬운 마음에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며 사진만 몇컷 찍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5.18 자유공원내에 있는 야외 조형물들이 보였습니다.

5.18자유공원에서 바라보는 아파트들입니다. 치평동은 아파트들도 많은 지역입니다. 

여기까지는 5.18자유공원이구요. 김대중컨벤션센터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치평동 명소중의 하나인 김대중컨벤션센터입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국제회의및 다양한 전시이벤트에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곳입니다.

1층 전시장은 총면적 9,072제곱미터, 행사 규모에 따라 3개홀로 분할이 가능하며, 다목적홀은 총 3,000제곱미터 규모로 계단식 수납좌석 1,000석을 포함하고 최대 3,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전문시설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전시행사가 전면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태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 조성된 생태정원입니다.

생태정원은 꽃과 농작물을 함께 심어 보는 즐거움과 함께 풍요로움도 느낄수 있게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생태정원입니다.

농악을 하는 설치물까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인 조형물이었습니다.

상무금요시장이 열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광주시 서구 도심 한복판에 매주 금요일마다 풍성하게 열리고 있는 상무금요시장이 20여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식탁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상무금요시장은 1996년 상무지구 택지조성이 되면서 황무지에 무점포 직거래장터 형태로 시작하여 점차 규모를 갖추며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상권을 살렸다고 합니다.

시골에서 열리는 5일장, 7일장처럼 주기적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시장에 들어서면 싱싱한 농산물과 산지직송 해산물, 양질 좋은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들까지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 마스크 쓰기는 필수고, 손소독제도 놓여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무금요시장을 이용해 주시는 주민여러분께 알리는 프랑카드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로 소독을 당부드린다는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싱싱한 야채와 다양한 농산물들이 보입니다.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농가 여러분들께 조심스럽기는 했지만 양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재래시장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정겨운 느낌이었지요.

치열한 삶의 현장 시장 사람들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제철 과일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었지요.

옥수수와 감자도 팔고 있었는데요 검은옥수수가 맛있게 보여서 저도 한바구니 구입했습니다.

사가지고 와서 쪄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검은 찰옥수수입니다. 섞여있는것도 있고 검은옥수수도 보이네요.

저는 검은옥수수만 한바구니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가격도 저렴한것 같았습니다.

가늘실파도 1단 구입했습니다. 화분에 심어놓고 필요할때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파김치를 담아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달걀 부칠때 송송 썰어서 넣고 만들면 맛있었습니다.

상무금요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비오는날인데도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들이 있어서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치평동 명소를 찾아서 치평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어깨동무길과 시민공원, 5.18자유공원,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상무금요시장까지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휴관한 5.18자유공원 안에는 볼 수 없어서 밖에만 보고 왔는데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광주의 다양한 문화중심과 행정, 금융,상업 복합도시의 중심에 있는 치평동인것 같았습니다.

치평동 동네한바퀴 기획취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치평동 관계자님들과 협조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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