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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완도 낙지 탕탕이? 서울과 달라···술만 딱♥"

입력 2020.07.10. 21:1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1배우 이보희가 10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이보희가 전라남도 완도로 식객 여행을 떠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보희가 출연했다.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전라남도 완도에서 자고 나랐다는 이보희는 허영만과 함께 고향의 맛을 느끼기 위해 다양한 완도의 밥상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희는 한 식당에 들러 낙지 탕탕이를 맛봤다. 그는 "서울에서 탕탕이를 먹다보면 아무리 가늘어도 질리는 느낌이 있다. 그런데 여기 낙지 탕탕이는 진짜 부드럽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다른 반찬에는 안 어울리고 술만 딱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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