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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방시혁 프로듀싱 '엉덩이'로 컴백···"감개무량"

입력 2020.07.03. 18:5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수찬. 2020.07.03. (사진 = 뮤직K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가수 김수찬이 3일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손꼽히는 작곡가인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흥을 유발하는 '댄스트롯'으로 재탄생했다.

발표 당시 각종 방송 및 광고 등에 삽입돼 인기를 누렸다.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소환돼 100불을 달성하고 '레전드 슈가송'에 뽑히기도 했다. 이번 편곡도 방 의장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김수찬은 "(소속사 뮤직K) 대표님이랑 친분이 있어 방 작곡가님 말씀을 전해들었다. '미스터 트롯'에서 제가 불렀던 싸이의 '나팔바지' 무대를 감명깊게 봤다고 하셨다. 꿈과 희망을 주는 큐피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6개월 만에 컴백하는 김수찬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뒤 인지도가 부쩍 늘었다. 그는 "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변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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