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따사로운 볕이 잘 드는 광주 카페 3선!!

입력 2020.06.04. 14:05 댓글 0개

오하~!! 밖으로 돌아다닐 수는 없지만 좋은 날씨의 연속이네요 ^^

오늘은 오매광주 기자단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쉴 수 있는 광주의 카페 3곳을  소개해 드린다고해요^^

어떤 곳들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봉선동 어거스트리

봉선동에 위치한 카페 어거스트리 입니다~ 깔끔한 화이트로 시원시원해 보이는 외관이에요.

어거스트리 영업시간은 평일에 오전 10:30 부터 저녁 10:30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오픈해서 저녁 10:30 마감하네요 :-)

어거스트리는 오픈했을 때 핑크뮬리 카페로 유명했었는데요! 지금은 핑크가 아니더라구요ㅠㅠ (핑크뮬리가 어느 계절에 피더라.....)

들어가면서부터 보이는 그랜드 피아노에, 두 벽면은 통창에! 넓고 시원해 보여서 인상적이었어요!

저기 바깥에도 피아노가 하나 있네요 ㅎㅎ 저 피아노 연주는 누가 해주시는 걸까요?^^

카페 분위기가 음악, 미술, 식물의 조화랄까 ㅎㅎ 약간 갤러리샵이나 박물관 같기도 하고...ㅎㅎ

전반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고급진 소품들로 장식이 되어있더라고요 ㅎㅎ 먼저 카운터에서 주문을 해야겠죠?

어거스트리 메뉴판입니다!

그리고 어거스트리는 디저트도 다양하더라구요! 케잌 종류가 이정도면 되게 다양하죠?

케잌 외에 다른 디저트들도 있답니다!

어거스트리는 공간마다 분위기가 되게 달랐어요!

요렇게 우드톤에 아늑하고 차분한 느낌이 드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더라고요ㅎㅎ

중간에 저런 바 테이블도 있었는데 여기가 진짜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채광 장소 ㅎㅎ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ㅠ 바깥 테라스는 이쁘게 꾸며 졌는데 배경이 조금?ㅎ

그렇지만 날 좋을 때 주변바깥 구경하기엔 좋더라고요~

안쪽에는 소파 자리도 있어서 편안하게 앉을 수도 있었어요!

사람이 있는 곳은 사진찍기가 조금 그래서 못찍었네용 ㅠㅠ

담에 핑크뮬리 시즌일 때 꼭 한번 와보고 싶어요!

깔끔하고 넓어서 꼭 한번 들르기 좋은 봉선동 카페 '어거스트리' 였습니당

삼각동  kafe'52

실제 삼각동이지만 일곡동으로 알고 있는 이곳! 카페52가 광천동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있었네요!:-)

카페52는 기본적으로 대형카페더라구요~ 광천에 있는 곳도 크지만 여기도 꽤 크네요 ㅎㅎ

여긴 특히 3층에 루프탑까지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카페였어요!

카페52 외관! 깔끔하고 이쁘죠? 제 첫인상은 문이 초콜릿같이 생겼다,, 였는데

들어가면 공간을 되게 넓게 넓게 써서, 실제로 넓기도 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사진은 카운터이고, 앞에는 빵이랑 쿠키 종류들이 많았어요! 가까이서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ㅠ

카페52 메뉴입니다! 달콤한 케이크 종류도 많이 있었어요~

주문을 하고, 내부를 둘러봤습니다! 기본적으로 햇살이 잘들어오는 방향이라 좋았어요 ㅎㅎ

테이블보면 다인석도 밝은 톤으로 넓고 예쁘게 위치되어 있었어요!

왼쪽은 일층에 작은 테라스 느낌이에요! 카운터 뒤쪽 문을 열면 보인답니다 역시 초록초록한 식물 빠질 수 없구요~

오른쪽은 테라스 앞쪽 테이블! 천장을 유리로 해서 자연광이 들어오니까 밖에 있는 기분이 들고 너무 좋았어요ㅎㅎ

여긴 2층~^^ 한쪽을 통유리로 설계해서  최대한 햇살을 들어오게 한 점이 너무 좋아요 유리창 모양이 크루즈나 기차같더라고요 ㅎㅎ

바깥에 나무들이 바로 보이게 뚫어놓은 것이 정말 신의 한수에요!!

이층의 창가 반대쪽 자리에요 그래도 밝은 벽면과 통유리 덕에 그렇게 어둡진 않았어요

안쪽에 편한 자리도 있어서 용무에 따라 자유롭게 택해 앉을 수 있겠죠?

아 저 포근해보이는 자리.. 격하게 눕고싶다 ㅎㅎ

여기는 3층! 테라스 들어가기 전에 채광 짱인 자리! 솔직히 덥기까지 한 자리였어요 ㅎㅎ

테라스 문이 잠겨있어서 창문에 붙어서 찍어봤어요

역시 어딜가나 초록초록한 풀이나 식물과의 조화는 모든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듯해요~

위에 알전구들도 분위기 만들기 최고죠? 저녁에 와도 너무 예쁠듯~!

커피를 시켜놓고 있는데 누가 톡톡해서 뒤를 돌아보니까 "갑자기 엑소 좋아하세요?" 하면서 쿠키를 주셨어요ㅎㅎ

알고봤더니 백현 생일이라고 카페에 백현 사진도 붙어있고 그렇더라구요!  백현 덕분에 귀여운 쿠키도 먹네요~

햇살을 너무 잘 활용한 일곡동 카페52였습니다!!

동명동 '꽃,하나'

볕이 잘드는 광주카페 마지막 하나! 동명동 카페 '꽃,하나'

동명동에 여러 한옥카페가 있지만, 그 중 하나인 꽃하나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작은 한옥집 한채가 있네요~

입구를 통해 들어와보면 통창으로 바깥 잔디가 보이고 햇빛이 이렇게 잘 들어오는 것이 참 좋아요

카운터에요! 원래 꽃집도 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역시 어느 카페든 식물은 항상 옳죠^^

메뉴를 봤더니 한옥에 어울리게 차 메뉴가 많은 것 같아요!

주문을 마치고 가게를 둘러봅니당 저희는 가장 편해보이는 이자리에 앉았어요^^ 편안함 추구,,^^;

여기는 인스타 포토존에도 많이 보였던 창가자리죠! 인스타에 가보면 예쁜 사진 정말 많더라고요~

반대편으로 가면 또 다른 느낌의 자리들이 있어요:-) 자리가 두 테이블이 아니라 한쪽이 거울이라 비치는 거에요!

덕분에 좁은 공간이 넓어보여서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커버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와우... 인테리어 센스 무엇^_^

와 이쪽도 느낌이 너무 좋죠? 햇빛도 개나리 빛이 나는 느낌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 앉아서 차한잔 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였어요 ㅎㅎ

전체적으로 보면 가게는 한옥 느낌이 물씬나요!

그런데 꾸며놓은 자리들이 하나하나 느낌이 달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층고가 높은 곳은 천장과 찬장이 이렇게 꾸며져 있답니다!

한옥과 잘 어울리는 고풍스럽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에요 ㅎㅎ 사장님 센스!!ㅎ

햇빛이 너무 좋아서 자꾸 창가 자리를 쳐다보다 결국 자리를 옮겼답니다 ㅎㅎ

한옥카페라 그런가 아늑한 분위기가 햇볕과 너무 잘 맞더라고요~

창가 자리에서 찍은 메뉴사진! 왼쪽은 청포도 수제 과일청, 오른쪽은 청포도 에이드에요:-) 차이점은 스파클링의 유무?

카페 분위기 덕에 그런가 음료도 뭔가 전통찻잔과 전통차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음료가 너무 이쁘게 플레이팅 되어 나와서 받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약간의 흠은 가격이 조금 쎄다는 것..? 그래도 햇빛 맞으며 멍때리고 앉아 있으러 한번씩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이상 오매나가 추천하는 채광이 좋은 카페3선이였습니다 ㅎㅎ

6월이 시작되었어요~ 벌써 일년의 절반이 끝나가네요 ㅠㅠ 코로나로 여전히 힘든요즘.. 야속하게도 점점 더워지겠지만 이번 한달도 화이팅해서 이겨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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