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유해진 '66cm' 월척···죽굴도 궁금하네

입력 2020.06.01. 11:08 댓글 0개
사진=tvN 방송 캡처

삼시세끼 시청률이 두자릿수(11.5%)를 기록하면서 완도 죽굴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5년 만에 참돔 낚시에 성공한 유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은 제작진의 배를 얻어 타고 먼 바다로 낚시를 나갔고, 선상 낚시 4시간만에 참돔을 낚았다. 참돔은 66cm 대형 참돔이었다.

사진=tvN 방송 캡처

그는 지난 5년 전 전남 신안군 만재도에서 촬영했을 당시 참돔 잡기에 실패해 아쉬워했던 것을 회상하며 "그만한 친구가 오리라곤 정말 몰랐던 거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그 시각 차승원과 손호준은 삼시세끼 최초 손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맷돌에 콩을 갈고, 불을 피워 콩물을 끓여 손두부를 완성시켰다. 

사진=tvN 방송 캡처

손호준은 차승원표 간장을 뿌려 순두부를 맛봤다. 손호준은 "너무 맛있다"며 두부 맛에 감탄했다. 이어 두부를 만들고 남은 비지에 김치를 넣어 만든 비지찌개와 굴 소스 볶음밥을 차려 점심상을 완성했다.

이후 참돔을 잡아 돌아온 유해진과 함께 생선을 손질해 참돔회를 떠먹는 장면 등이 방영됐다.

완도 죽굴도는 전남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위치한 섬으로 주민들은 고기잡이와 자연산 톳과 미역, 기타 해조류를 직접 채취해 생활한다. 참돔, 붕장어, 능성어, 도다리, 문어 등을 바다낚시로 잡을 수 있어 더욱 유명하다.

죽굴도. 사진=tvN 방송 캡처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5'은 이번 시즌 마지막 게스트로 이서진을 섭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 캡처

공효진·이광수에 이은 세번째 손님인 이서진은 과거 '삼시세끼 정선편' 등에 출연한 적 있다. 이서진은 유해진·차승원·손호준과 어떤 예능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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