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5·18 4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모음

입력 2020.05.21. 12:24 댓글 0개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새로운 영화제가 시작됩니다!

서울시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로 열리는 첫번째 영화제, <시네광주1980>를 시작으로 장.단편 한국 영화 및 글로벌 초청작 등

60여 편의 5.18 관련 영화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월평화페스티벌(60여편) (네이버TV 채널 <시네광주1980>)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네광주 1980 

채널 네이버TV 채널 <시네광주 1980> 

상영기간 : 2020. 5. 21. (목) - 5. 30. (토)

"낙화잔향"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서구청 홈페이지)

낙화잔향 / 박기복 / 극영화 / 2019 / 40분

1980년 5월 광주에서 열리는 뮤지컬 오디션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여대생이 겪은 5·18 그날의 이야기.

레드브릭 (5·18민중항쟁 영화관)

레드브릭 / 박효선 / 극영화 / 1998 / 62분

5·18을 경험한 택시기사 박우영은 당시의 공포스런 상황과 고문으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정상적으로 살고자 결혼도 하고 가정을 이루지만 그는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 미행하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5·18민중항쟁 영화관)

외롭고 높고 쓸쓸한 / 김경자 / 다큐멘터리 / 2017 / 81분

역사가 주목하지 않았던 ‘오월여성’들의 항쟁당시의 경험과 현재의 모습을 6년여에 걸쳐 성실하게 담아내며 남성들의 오월이 아닌 여성들의 오월을 펼쳐내고 있다.

광주전투 (5·18민중항쟁 영화관)

광주전투 / 이지상 / 극영화 / 2015 / 99분

1980년 광주, 시민군이 광주를 지키기 위해 조직된다.

5월 27일 최후의 항전을 위해 전일빌딩에 집결한 사람들은 구두닦이, 여공, 다방 종업원 등이다. 감독은 독특하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옥상자국 (5·18민중항쟁 영화관)

옥상자국 / 양주연 / 다큐멘터리 / 2015 / 29분

가족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나는, 외갓집에서 우연히 오래된 자국을 발견했다. 나는 할머니에게 자국에 대해 물었다.

봄날 (5·18민중항쟁 영화관)

봄날 / 오재형 / 댄스필름 / 2018 / 16분

광주 5·18에 대한 댄스필름이다. "봄날"은 무용수들의 몸짓, 수화통역사의 손짓, 그리고 때론 고요하게 멈춰있고 때론 빠르게 흐르는 광주의 거리가 주인공이다.

망월동행 25-2 (5·18민중항쟁 영화관)

망월동행 25 -2 / 박성배 / 다큐멘터리 / 2000 / 9분

망월동으로 향하는 25-2번 시내버스에 비치는 변함없는 일상과 무표정한 시민들의 모습, 그리고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소식을 전하는 라디오 뉴스 등을 배경으로 5.18묘역에 관한 과거의 기억들이 흑백사진으로 떠오른다.

꽃피는 철길 (5·18민중항쟁 영화관)

꽃피는 철길 / 김래원 / 극영화 / 2013 / 14분

꽃가루 휘날리는 오월의 남평역, 광주행 열차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역장과 조역장은 광주역에 연락을 취해보지만 전화조차 되지 않는다.

그날 (5·18민중항쟁 영화관)

그날 / 조재형 / 극영화 / 2008 / 18분

세헌은 딸이 좋아하는 사과를 사 들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급하게 자신의 자전거에 뛰어든 고등학생을 만나게 된다.

괜찮아 (5·18민중항쟁 영화관)

괜찮아 / 윤수안 / 극영화 / 2019 / 27분

80년 봄. 광주 근교 시골마을. 광주로 유학 간 대학생 아들이 늘 오던 집안 제사에 오지 않자 촌부와 아낙은 걱정한다.

전화를 해보지만 통화가 안 된다. 광주로 올라가는 차편은 끊겼다.

광주항쟁의 유산 (5·18민중항쟁 영화관)

광주항쟁의 유산 / 신은정 / 다큐멘터리 / 2010 / 11분

연대기적 구성을 통해 광주항쟁의 역사적 배경과 열흘간의 전개과정, 항쟁 이후의 민주화투쟁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를 단순하고도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월을, 찾다 (5·18민중항쟁 영화관)

오월을, 찾다 / 박성배 / 다큐멘터리 / 2010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되었지만 신원을 파악할 수 없었던 무명열사 11기의 유골 발굴 작업과 유족을 찾는 과정을 통해, 30주년을 맞은 오월이 풀어야 할 암매장과 행방불명자 문제를 환기해 본다.

우리안의 아이에게 (5·18민중항쟁 영화관)

우리 안의 아이에게 / 정찬영(제작, 음악) / 윤수안,송원재(연출) / 뮤직비디오 / 2020 / 5분

제작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지난 7년간 광주 트라우마센터에서 광주 트라우마 유가족 및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증언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가해자 중 일부라도 진실된 증언과 속죄가 있다면, 진실규명과 치유, 화해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소망해왔다.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법과 정의로 심판하려 싸우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가해자들이 손주들을 비롯한 후손들을 위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진실되게 속죄하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의미 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이 또한 필요하다고 느꼈다.

증언치유의 무대에 가해자를 초대하고 싶었다. 이 같은 의사의 마음을 노래와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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