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문화관광재단, 청춘마이크 주관처 선정

입력 2020.02.14. 18:14 수정 2020.02.14. 18:14 댓글 0개
100여명 청년 예술가 지원하고
지역민은 다양한 문화 향유한다
지난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를 통해 지역 국악단체 프로젝트 앙상블 련이 목포 평화광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청년 예술인에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민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사하는 '청춘마이크' 사업이 전남문화관광재단의 운영 아래 내달부터 시작된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 광주·전남 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국비 4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춘마이크'는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재정을 지원해 전문예술가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도민의 문화향유 기반을 활성화한다. 올해부터 전국 10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는 '청춘마이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장소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재단은 적극적인 청년 예술가 지원과 시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이 사업을 통해 100여명의 청년 예술가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문화 소외지역, 다중밀집지역 등서 다양한 볼거리를 나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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