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영산강·억새·노을의 환상 콜라보

입력 2020.02.14. 16:06 댓글 0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2월 둘째주의 테금주 기다리셨나요? 기다리셨다구요? >< ㅎㅎ::

2월의 테금주 주제 노을... 처음 주제를 정할 때 노을 찍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어요ㅠㅜ

미세먼지가 자꾸 방해하더라고요 역시 2월엔 삼한사미인가봐요...

계~속 미세먼지가 심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노을을 찍어왔답니다~

이번에 다녀 온 곳은 영산강을 끼고있는 서창들녘 인데요!

이 서창들녘 낙조가 광주 서구 8경 중에 4경 이라는 사실 모두 알고 계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그 아름다운 모습을 공유할게요~

겨울이라 생기없는 억새보다는 영산강 물결위의 윤슬을 보기위해 서창들녘 입구쪽이 아니라 서창포구와 가까운 곳으로 갔어요.

바로 이곳이에요!

서창들녘입구에서 여기까지는 꽤 먼거리니까 자전거를 타고가면 좋을 것 같아요!

(걸어가면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하늘 색이 예뻐졌죠?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게 오매지기가 보고 싶었던 윤슬이에요!

영산강 위로 반짝이는 물결에 눈이 따가울 정도였어요!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었어요!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더라고요.

노을은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억새와 함께 담은 노을이 감성을 자극하지 않나요?

정신없이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나봐요...

이제 금방 노을이 다 끝날 시간이네요ㅠㅜ 너무 아쉬웠어요

해가 산 뒤로 다 넘어가고도 남은 빛들이 아주 예뻤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적한 분위기에서 바라보는 노을이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바다는 볼 수 없지만 영산강과 함께보는 광주 노을을 감상하고 싶다면 서창들녘에서 해보시길~

그럼 다음 주 테금주 광주 노을 스팟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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