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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작은 사찰서 갖는 재충전의 시간

입력 2020.02.14. 12:23 댓글 0개

무각사는 도심속에 있는 절이라서 가끔 지나가다 자주 들러 보는 무각사인데요.

깊은 산속에 있지 않고 5.18공원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고 편하게 찾을수 있는 무각사인것 같습니다.

마음의 정화가 필요할때면 찾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두손모아 합장하며 부처님 앞에 마음속 소망도 기원해 보고 건강도 지켜주십사 기원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무각사 지금도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각사 문화관에 차한잔의 여유로움과 함께 쉬어가도 좋지요.

커피향도 코끝을 자극하고 옆에 책들도 많이 있어서 조용하고 책읽기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불이문을 지나 무각사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불이문에 사천왕상이 지키고 있습니다.

사찰에 가면 입구에 사천왕상이 있어서 맨처음에는 무서움이 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친근감도 생기고 두손모아 합장하며 고개 숙이게 되더라구요.

동서남북을 지키는 사천왕상의 손에 든 물건들이 다 다릅니다.

무각사 불이문에 있는 사천왕상입니다.

불이문에서 바라보는 무각사입니다.

지금도​ 왼쪽벽면에 금강반야바라밀경 글씨 부착 작업을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무각사 종무소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있는곳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 주고 쉼터같은 공간입니다.

무각사에 있는 나무에 새들도 날아와 앉아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 중창불사하고 있는 무각사입니다.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무각사 대웅전 안에 모셔져 있는 부처님 불상입니다.

부처님전에 기도하는분들도 몇몇분 보였습니다. 법회가 있는 날이나 시간이 아니다 보니 한가해 보였습니다.

조심스레 저도 한쪽에서 두손모아 합장하며 마음속 소망도 기원해 보았습니다.

절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어서 가끔 찾아가는 곳입니다.

설법실입니다. 옆 공간에 있는 커다란 공간입니다.

행사할때 많은 사람들 있을때도 전에 여러번 보았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작업이 되고 있는 곳에 주지스님께서 보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왼쪽 벽면에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금강 같은 지혜를 완성하는 경으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범종입니다. 범종은 모든 중생의 번뇌를 없애고 지혜를 얻도록 하기위해 새벽예불과 저녁예불때 스님들이 치는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인은 타종을 금합니다. 범종을 치는 의미는 모든 중생이 종소리를 듣고 번뇌를 없애고 지혜를 일으켜 악도, 지옥, 아귀, 축생에 빠져있는 중생들의 고통을 벗어나게 하고 위로 천신들이 윤회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부처님께 예불을 올리는 시간인 새벽 28번, 저녁 33번을 치며 지옥중생들의 고통을 잠시라도 쉬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범종을 치는 근본 뜻은 천상과 지옥 중생을 제도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무각사 문화관입니다. 조용한 찻집과 북카페가 있는 공간입니다.

차한잔의 여유로움과 함께 쉬어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책들이 있는 공간입니다. 조용히 책을 읽을수도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조용한 공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서관을 참 좋아합니다.

정기적으로 도서관에 가는 습관들이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근처 가까운 도서관을 자주 가고 매달 정해놓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한번에 책 5권까지 빌려올 수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 도서관에 정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하고 책읽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습니다.

대나무도 있는 무각사입니다. 바람에 사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부딪치는 대나무잎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맑아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지요.

도심속에 있는 무각사 가끔 찾아가고 있지만 갈때마다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마음도 정화시키고 마음도 비우고 싶을때 조용한 무각사를 찾아도 좋은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지요. 오롯이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도 필요 합니다.

바쁘게 쫒기듯 살아가는 삶이지만 마음의 여유로움과 함께 느림의 미학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그저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어서 가끔 찾아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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