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뚝방마켓이 열리려나 봄

입력 2020.02.13. 16:12 댓글 0개
3월 7일 첫 개장

2016년 첫 개장 이후 지금까지 1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이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다.

오는 3월 7일 첫 개장하는 2020 뚝방마켓은 새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방문객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올해 슬로건을 '친환경 에코마켓'으로 선언한 이번 뚝방마켓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뚝방마켓 로고가 새겨진 장바구니를 증정, 비닐봉투의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 지역농가와 함께 시도한 공유마켓을 확대해 곡성의 질 좋은 계절별 농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놀거리도 다양해진다. 마켓이 열리는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뚝방 공유놀이터, 쉼터,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보강해 체류형 문화놀이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3월 7일로 예정된 개장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뚝방마켓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최두리 duriduri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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