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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개띠, 저울질 끝내고 한 편에 서세요

입력 2020.01.19. 00: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19일 일요일 (음력 12월 25일 신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그림의 떡이 아닌 용기를 키워보자. 60년생 볼거리 가득한 구경에 나서보자. 72년생 어깨가 으쓱으쓱 자랑이 생겨난다. 84년생 춥지 않던 열정에 결실을 볼 수 있다. 96년생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다.

▶소띠

49년생 언제 어디서나 환영인사가 온다. 61년생 밀고 당기던 거래에 마무리가 온다. 73년생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쥐어보자. 85년생 잡을 수 없는 것에 미련을 잘라내자. 97년생 눈빛이 아름다운 인연을 볼 수 있다.

▶범띠

50년생 아이에게 배운다. 귀를 열어보자. 62년생 원망은 사라지고 감사가 늘어난다. 74년생 쉽지 않은 고민 시간에 의지하자. 86년생 고군분투 노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98년생 매가 무서워도 숨거나 피하지 말자.

▶토끼띠

51년생 아쉬움이 없다 배짱을 크게 하자. 63년생 쉽지 않던 경쟁에 승리를 잡아낸다. 75년생 새로운 출발 축하박수가 쏟아진다. 87년생 넓은 가슴으로 잘못을 감싸주자. 99년생 은혜에 보답하는 수고에 나서보자.

▶용띠

52년생 그늘졌던 얼굴에 웃음이 다시 온다. 64년생 기다린 부름 잰걸음을 걸어보자. 76년생 희망을 찾아주는 소식을 들어보자. 88년생 알 수 없는 마음 긴장을 놓지 말자. 00년생 찾는 곳이 많아도 거절로 일관하자.

▶뱀띠

41년생 급하지 않은 여유 뒷짐 져야 한다. 53년생 남의 등에 업혀 쉽고 빠르게 간다. 65년생 고마움 배가 되는 우정을 볼 수 있다. 77년생 슬프지 않은 이별 뿌리를 잘라내자. 89년생 위험을 안아야 점수를 크게 한다.

▶말띠

42년생 지나침이 없어야 화를 막아낸다. 54년생 고요했던 일상에 활기가 넘쳐난다. 66년생 묵묵하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자. 78년생 꽃처럼 예쁜 인연 사랑이 다시 온다. 90년생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자.

▶양띠

43년생 작은 사치에 즐거움을 가져보자. 55년생 하고 싶은 말도 아끼고 숨겨보자. 67년생 인연이 부족하면 기회를 다시 하자. 79년생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 91년생 잘했다 엄지 손 칭찬을 받아내자.

▶원숭이띠

44년생 먼 길 가는 소풍 기대심을 키워보자. 56년생 따뜻한 마음 웃음으로 품어주자. 68년생 천리 길도 한걸음 시작을 서두르자. 80년생 향기 나는 만남 가슴이 들떠간다. 92년생 꿈으로 했던 일에 정상을 볼 수 있다.

▶닭띠

45년생 가지려는 욕심 다 된 밥을 쏟아낸다. 57년생 오래두고 기억할 행복이 함께 한다. 69년생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받아내자. 81년생 백번 말이 아닌 실천에 옮겨가자. 93년생 모나지 않은 부드러움이 필요하다.

▶개띠

46년생 때와 장소 없이 입을 무겁게 하자. 58년생 말 없는 응원군이 뒷배가 되어준다. 70년생 혼자만의 잔치 웃음을 감춰보자. 82년생 빛나는 훈장이 이름 앞에 달린다. 94년생 저울질을 끝내고 한 편에 서야 한다.

▶돼지띠

47년생 버리고 싶은 것도 미련을 남겨보자. 59년생 진심이 아닌 거짓 귀를 막아내자. 71년생 가슴 들뜨는 만남 눈빛이 달라진다. 83년생 빛나는 존재감 박수가 쏟아진다. 95년생 뜨거운 눈물로 고마움을 대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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