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버스타고, 기차타고 남도한바퀴 쓱~ 돌아보자!

입력 2020.01.14. 11:05 댓글 0개

전라남도 버스여행상품 남도한바퀴가 1월 13일부터 2020년 겨울상품을 선보입니다!

올해 운행 7년 차를 맞은 남도한바퀴는 지난해 1~2월 겨울 상품을 처음 시범 운영했는데요.

여행 비수기인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12개 코스에 1038명이 이용하며 45인승 버스 1대당 평균 43명이 탑승하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와 같은 지난해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겨울상품을 1월 13일부터 3월 1일까지 정식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관광객이 남도한바퀴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상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남도한바퀴 겨울상품은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한 전라남도의 장점을 활용해서, 해안을 보며 야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바다여행을 주된 테마로 구성했습니다.

외국인 코스를 포함해 총 9개의 코스로 구성되었는데요,

지난 12월에 새로이 개통한 영광-무안 칠산대교를 건너 서해바다를 즐기는 ‘칠산대교 여행’, 명품 해안 뷰의 대결이 펼쳐지는 ‘쏠비치해안길 VS 접도웰빙길 여행(해남 진도)’, 천사대교 넘어 새로운 판타지 ‘천사의 섬 여행(신안)’, 최고 바다 최대 난대숲의 만남 ‘남녀노소 엄지척 여행(해남 완도) 등의 코스들이 기획되었답니다.

또 이번 겨울상품에는 처음으로 KTX와 남도한바퀴 4개 코스를 연계한 결합상품인 새바여행(새벽기차 바다여행)가 출시되었습니다.

덕분에 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시·도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남도한바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KTX 연계 상품인 남도한바퀴 새바여행은 KTX 고속 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 여행을 즐기게 되는데요.

저렴한 이용 요금과 편리한 KTX역 출발 접근성으로, 하루 만에 전남 바다여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행에 비용 문제가 빠질 수는 없겠죠?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여행상품이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는데요.

남도한바퀴 겨울상품과 새바여행 이용 요금은 각각 11,900원과 36,100원~20,300원입니다.

새바여행은 KTX 편도 운임과 남도한바퀴 이용요금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며, KTX 출발역에 따라 요금에 차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발역은 행신역,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오송역, 공주역, 익산역, 정읍역 등 총 8개 역으로 용산역 기준 오전 6시 30분에 출발하는 KTX 505 열차를 이용하면 됩니다.

올해 겨울에는 유독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며 바깥 활동의 부담이 덜한 날씨인데요.

겨울이 가기 전에 전라남도에서 겨울 바다를 보며 트레킹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 ☎ 062-360-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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