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호젓한 여행지, 나주 한수제 저수지 둘레길

입력 2019.12.02. 14:21 댓글 0개

금년 가을도 멀어져 갑니다.

겨울철로 접어 드는 시즌에 한수저수지 제방 호수 주변에 핀 억새꽃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남도 지방에는 이제야 서서히 붉게 물든 단풍꽃이 여행객들을 반기는 듯 하더군요.

금성산 자락 골짜기에 담수되어 있는 아담한 한수저수지 호숫가에 앉아 단풍과 억새 꽃길을 눈에 담아봅니다.

익어가는 대봉감으로 유명한 마을 경헌동 마을 초입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봅니다.

나주의 진산 금성산 줄기를 병풍처럼 두른 경현동 이야기 크게 확대한 사진 한 번 읽고 갑니다.

상큼한 공기 마시며 즐기는 나 홀로 여행지 나주..

늦가을 남도 나주여행 추천지~ 

한수제로 알려져 있는 한수저수지..

다보사 애기단풍 촬영 마치고 도보로 하산하던 길에 아름다운 호수가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한수저수지는 예전에 나주시민을 위한 유원지가 있었던 장소라고 택시기사님께서 알려 주셨는데요.

아름답고 평온한 가운데 늦가을 운치를 더해주는 한수저수지 제방 너머로 올라봅니다 ^^~

금영정 정자에서 보이는 영산강은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그 흐름을 이어가며 광활한 논과 밭을 일구는데요.

저수지의 물들이 논물을 대기 위해 모아놓았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한가로이 제방따라 산책을 하고 있는 분들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남도의 가을 단풍은 서서히 오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수저수지 둘레길에서는 매년 따뜻한 봄마다 한수제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세요~

늦가을 힐링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등산로에 접어드는 테크다리...바라만 봐도 운치가 느껴집니다.

감성 사진 찍기도 좋을 거 같네요.

영산강 고대문화의 중심지, 나주!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인 나주에서 늦가을을 보내는 완벽한 의식으로 한가로이 나들이를 즐겨봤습니다.

한수제 둘레길을 꼭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 본 게시글은 전라남도 SNS 관광 기자단 정수학 기자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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